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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톤
우리는 우리 자신을 위해 태어난 것이 아니라 조국을 위해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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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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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건강과 잠과 부는 잃었다가 되찾아봐야 비로소 제대로 누릴 수 있다.
장 파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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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더 쉽다.
루카 복음서 18장 25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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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이 매달리는 사람을 교정하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을 통해 다른 사람들을 교정하는 것이다.
몽테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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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할 궁리를 하는 것은 자신의 상처를 계속 품고 있는 것이다.
프랜시스 베이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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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갚을 길이 없을 때 네 밑의 잠자리까지 빼앗기려 하느냐?
잠언 22장 27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