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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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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51일 전 조회 55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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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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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블릴리우스 시루스
가족과 함께 있는 곳에서는 조국을 그리워하지 않는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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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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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의 변화는 가난한 이의 회사가 부자의 허영에 내는 세금이다.
샹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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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하는 것을 할 게 아니라, 해야 할 것을 합시다.
라 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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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한 것에 단단한 것을 맞댄다고 벽이 세워지는 것은 아니다.
A. 헨더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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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협은 던지는 창이 아니다.
프랑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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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맞는 자보다 위협받는 자가 더 많다.
바스크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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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은 인간의 본성이다.
라블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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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웃게 만들 정도로 웃기지는 마시오.
헤라클레이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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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를 불신하는 것이 친구들에게 속는 것보다 더 수치스러운 일이다.
라 로슈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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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함은 아름다움보다 훨씬 아름답다.
라퐁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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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은 거짓된 순수함이다.
독일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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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는 왕들의 사랑을 받지 못한다.
에라스뮈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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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치게 큰 척을 하면 아주 작아 보인다.
데스투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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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은 불고 싶은 데로 분다.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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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명이 원해서 도모하는 일은 실패하지 않는다.
오비디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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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새를 타는 자가 편자를 박는다.
숄리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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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오기가 없으면 박쥐가 의기양양해진다.
일본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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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에 맞선 추위가, 태양 앞의 밤이, 달 앞의 어둠이 도대체 무엇을 할 수 있단 말인가.
아바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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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자에게 가장 무거운 짐은 빈 주머니이다.
독일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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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전이라는 베일이 그렇게 두꺼운 것은 감춰야 할 것이 많기 때문이다.
지라르댕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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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종 악한 자들은 악한 자들에게 배신당한다.
그레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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