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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일 전 조회 16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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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테르

조국이 커질수록 조국을 사랑하는 마음은 줄어든다.

볼테르

마스터 229일 전 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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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속담

하루하루를 순조롭게 보내기 위해서는 다리가 튼튼해야 한다.

독일 속담

마스터 229일 전 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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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반테스

배은망덕함은 거만함의 딸이다.

세르반테스

마스터 229일 전 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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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 F. 아미엘

1000개가 진보하면 999개가 후퇴한다.
이것이 바로 발전이다.

H. F. 아미엘

마스터 229일 전 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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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대니얼 호손

꿀벌과 박식한 자들은 이따금 온종일 모은 꿀 속에서 소진된다.

너대니얼 호손

마스터 229일 전 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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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프

촛불 아래서는 염소도 아가씨처럼 보인다.

바이프

마스터 229일 전 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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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미루는 일은 미움을 사지만 현명한 처신이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마스터 229일 전 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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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트홀트 에프라임 레싱

코의 생김새가 사람마다 다르듯, 문체도 사람마다 다르다.

고트홀트 에프라임 레싱

마스터 229일 전 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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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네유

모욕한 자가 소중한 사람일수록 모욕은 더욱 커진다.

코르네유

마스터 229일 전 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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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 풀러

욕설을 악의의 저울에 달아보시오.

Th. 풀러

마스터 229일 전 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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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 카이에

명예가 덕을 위한 박차가 되어야지, 오만을 위한 등자가 되어서는 안 된다.

Ch. 카이에

마스터 229일 전 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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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애디슨

신앙심이 있는 자는 나쁜 짓을 저지를까 걱정하지만 명예로운 자는 그러한 나쁜 짓을 저지르는 것을 경멸한다.

J. 애디슨

마스터 229일 전 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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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란

장님을 그의 어둠에서 빼낼 수는 없다.

코란

마스터 229일 전 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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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속담

두 양탄자를 두고 고민하는 자는 결국 기도도 하지 않고 돌아간다.

터키 속담

마스터 229일 전 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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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포클레스

많이 말하는 것과 적절하게 말하는 것은 엄연히 다르다.

소포클레스

마스터 229일 전 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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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키메데스

말할 줄 아는 자는 해야 할 말도 알고 있다.

아르키메데스

마스터 229일 전 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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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베트 속담

말은 여신처럼 옷을 입고 새처럼 날아올라야 한다.

티베트 속담

마스터 229일 전 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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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라니족 속담

마음은 구부릴 수 있는 무릎이 아니다.

풀라니족 속담

마스터 229일 전 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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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블레

교황님의 암노새는 정해진 시간에만 마신다.

라블레

마스터 229일 전 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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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4세기 필사본

털이 적으면 상처는 더욱 고통스럽다.

프랑스 14세기 필사본

마스터 229일 전 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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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난드로스

나쁜 친구들과 함께하면 좋은 풍속을 해친다.

메난드로스

마스터 229일 전 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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