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먼드 버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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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일 전 조회 32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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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먼드 버크

다수의 횡포는 증폭된 폭정이다.

에드먼드 버크

마스터 236일 전 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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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트리하리 인용

사랑은 욕망의 강에 사는 악어이다.

바르트리하리 인용

마스터 236일 전 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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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메로스

비슷한 사람끼리 모이기 마련이다.

호메로스

마스터 236일 전 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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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로슈푸코

우리는 자신의 비밀도 지키지 못하는데 어떻게 다른 사람이 우리의 비밀을 지키기를 바랄 수 있단 말인가?

라 로슈푸코

마스터 236일 전 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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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탕달

부자인 것이 행복한 것이 아니라 부자가 되는 것이 행복한 것이다.

스탕달

마스터 236일 전 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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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속담

무기는 그 소지자의 적이다.

터키 속담

마스터 236일 전 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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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4세기 필사본

사물에는 끝이 있는 법이다.

프랑스 14세기 필사본

마스터 236일 전 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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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애디슨

신앙심이 있는 자는 나쁜 짓을 저지를까 걱정하지만 명예로운 자는 그러한 나쁜 짓을 저지르는 것을 경멸한다.

J. 애디슨

마스터 236일 전 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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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퐁텐

모두 결국에는 받아야 할 돈을 받아내고 만다.

라퐁텐

마스터 236일 전 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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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늘롱

기지는 깊은 생각 없이 부주의로 가져야 한다.

페늘롱

마스터 236일 전 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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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모스테네스

다루기 까다로운 짐승 셋이 있다.
부엉이와 뱀 그리고 백성이다.

데모스테네스

마스터 236일 전 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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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테르

갈라진 국가는 늘 불행하다.

볼테르

마스터 236일 전 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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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익스피어

겨울은 남자와 여자 그리고 짐승을 길들인다.

셰익스피어

마스터 236일 전 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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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드라이든

결혼이 과연 칠성사 가운데 하나인지, 칠죄종 가운데 하나인지는 아직 모를 일이다.

J. 드라이든

마스터 236일 전 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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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브나르그

간략함은 대가들이 글에 바르는 유약이다.

보브나르그

마스터 236일 전 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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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니시오스 카토

자연은 알몸으로 태어난 인간에게 빈곤이라는 짐을 참을성 있게 있게 견뎌야 한다고 경고한다.

디오니시오스 카토

마스터 236일 전 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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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키투스

우리가 모르는 모든 것은 그저 아름답기 마련이다.

타키투스

마스터 236일 전 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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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 라틴 속담

무위도식은 정결함의 파멸이다.

중세 라틴 속담

마스터 236일 전 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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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속담

증오의 건물은 모욕이라는 돌들로 지어졌다.

스페인 속담

마스터 236일 전 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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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18장 20절

사람은 제 입이 맺는 열매로 배를 채우고 제 입술이 내는 소출로 배부르게 된다.

잠언 18장 20절

마스터 236일 전 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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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속담

혀를 지닌 자는 로마로 간다.

프랑스 속담

마스터 236일 전 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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