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라카르나소스의 디오니시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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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일 전 조회 85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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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라카르나소스의 디오니시오스

군중은 폭군의 어머니이다.

할라카르나소스의 디오니시오스

마스터 260일 전 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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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속담

교수대는 결코 제 권리를 잃지 않는다.

프랑스 속담

마스터 260일 전 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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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속담

프라이팬 자루를 쥔 자가 그 맘댁로 뒤집는다.

프랑스 속담

마스터 260일 전 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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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마르셰

질투는 오만의 어리석은 자식일 뿐이거나, 미치광이가 앓는 병이다.

보마르셰

마스터 260일 전 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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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속담

단 한 번도 아픈 적이 없는 몸은 영혼에게 위험한 붙살이 집이다.

스웨덴 속담

마스터 260일 전 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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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속담

모든 꽃이 한 화한에 담겨 있지 않다.

영국 속담

마스터 260일 전 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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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타자르 그라시안

진실은 거짓말의 뒤에서 배회한다.

발타자르 그라시안

마스터 260일 전 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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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테르

진실은 완전히 무르익었을 때에만 따야 하는 열매와 같다.

볼테르

마스터 260일 전 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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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 두 르 랭시

어리석은 직업은 없다.
어리석은 자들이 있을 뿐이다.

르 두 르 랭시

마스터 260일 전 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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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속담

많은 지참금을 가져온 신부보다 버거운 짐은 없다.

그리스 속담

마스터 260일 전 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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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속담

가장 격렬한 증오는 가장 높은 덕처럼 매우 조용하면서도 가장 사나운 맹견이다.

독일 속담

마스터 260일 전 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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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킬리데스

중용이 최고이다.

포킬리데스

마스터 260일 전 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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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키아 속담

우리는 하느님을 찾기도 전에 성인들에게 먹히고 만다.

다키아 속담

마스터 260일 전 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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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다가스카르 속담

무덤이 없는 나라를 찾다가 식인 나라에 도착했다.

마다가스카르 속담

마스터 260일 전 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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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반테스

어린 양이 어미 양만큼 빨리 가버린다.

세르반테스

마스터 260일 전 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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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트로니우스

그 주인에 그 하인.

페트로니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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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타자르 그라시안

화살은 몸을 찌르고, 나쁜 말은 마음을 찌른다.

발타자르 그라시안

마스터 260일 전 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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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로슈푸코

조언만큼 맘껏 주는 것도 없다.

라 로슈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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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속담

아무것도 없는 곳에 왕의 권리도 없다.

프랑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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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슐리외 추기경

저마다 자신의 정신의 역량 안에서 사건들을 이해한다.

리슐리외 추기경

마스터 260일 전 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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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알로

정직한 사람으로 보이려면 실제로 정직해야 한다.

부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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