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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할라카르나소스의 디오니시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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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42일 전 조회 58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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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라카르나소스의 디오니시오스
군중은 폭군의 어머니이다.
할라카르나소스의 디오니시오스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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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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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바구니에 모든 달걀을 담아서는 안 된다.
아카데미 프랑세즈 편찬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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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를 한 번 먹으면 두 번째는 잘 먹게 된다.
벨기에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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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땅에서 온 기쁜 소식은 타는 목에 시원한 물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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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과 질투의 눈은 크다.
세르비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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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포도주가 가장 쓴 식초를 만든다.
이탈리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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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 결과가 그 원인보다 훨씬 더 심각하다.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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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우 뒤에 고요함이 찾아온다.
토빗기 3장 2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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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는 저질러진 곳에서 처벌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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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테브르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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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는 피로 씻긴다.
알렉산드리아의 필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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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소가 마차를 잘 끌면, 길에 난 바퀴 자국이 중요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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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수가 네 위로 덮쳐지지 않을까 두려워하지 않을 때는 네가 길을 걷고 있을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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