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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일 전 조회 61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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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크 속담

먼 나라에서 온 여종이 멋진 아가씨의 목소리를 낸다.

바스크 속담

마스터 253일 전 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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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지안조스의 그레고리우스

금은 보이지 않는 폭군이다.

나지안조스의 그레고리우스

마스터 253일 전 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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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레옹 1세

귀족이 뿌리보다 잔가지를 더 돌보았으면 지금까지 잔존하고 있었을지도 모른다.

나폴레옹 1세

마스터 253일 전 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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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그리트 드 나바르

제대로 거절하지 못하는 자는 거절한 뒤 허송세월을 보내게 된다.

마르그리트 드 나바르

마스터 253일 전 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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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브뤼에르

거들먹거리는 자는 건방진 자와 어리석은 자가 있다.
그자는 건방짐과 어리석음을 반반씩 갖고 있다.

라 브뤼에르

마스터 253일 전 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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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 속담

배우고 잊어버리는 사람은 임신은 했으나 유산한 여인과 같다.

유대 속담

마스터 253일 전 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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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 라틴 속담

이론적인 문법학자는, 순진한 당나귀와 같다.

중세 라틴 속담

마스터 253일 전 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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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속담

흐르지 않는 물은 썩기 마련이다.

조지아 속담

마스터 253일 전 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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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체스코 구이치아르디니

악을 모방하는 자는 본보기를 능가하나, 선을 모방하는 자는 항상 본보기보다 못하다.

프란체스코 구이치아르디니

마스터 253일 전 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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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센셰르나

명예는 눈을 닮아서 아주 작은 불순물이 들어와도 상태가 나빠지기 전까지는 아픈 줄을 모른다.

옥센셰르나

마스터 253일 전 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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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자

나는 이길 수 없는 자를 이길 수 있는 자처럼 본다.

맹자

마스터 253일 전 620

명대사

그들만의 계절

이제 밖으로 나가 남은 24분만을 위해 남은 24분을 뛰자.
그리고 모든 걸 경기장에 두고 떠나는 거야.
아마도 앞으로의 삶은 별 볼일 없겠지만, 우리에겐 남은 후반전 동안 신화처럼 풋볼을 할 기회가 있어.

마스터 253일 전 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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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네유

자신의 악운을 말할 때, 우리는 대게 줄여서 말한다.

코르네유

마스터 253일 전 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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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로슈푸코

칭찬하는 질책이 있고, 헐뜯는 칭찬이 있다.

라 로슈푸코

마스터 253일 전 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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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속담

지나간 고통을 회상하는 것은 기분 좋은 일이다.

그리스 속담

마스터 253일 전 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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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로슈푸코

지나치다 보니 질투조차 하지 않는 사랑도 있다.

라 로슈푸코

마스터 253일 전 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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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열성스러운 귀는 모든 것을 다 들으니 투덜거리는 소리도 그냥 넘기지 않는다.

성경

마스터 253일 전 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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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모필리우스

현자는 잔치에서 점잖게 물러나듯이 그렇게 세상을 떠나야 한다.

데모필리우스

마스터 253일 전 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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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라스뮈스

양은 주인이 없으면 길을 잃는다.

에라스뮈스

마스터 253일 전 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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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 속담

한 줌의 꿀벌들이 한 자루의 파리 떼보다 낫다.

아랍 속담

마스터 253일 전 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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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속담

이별과 이혼은 양날을 지닌 검이다.
한쪽으로 그것을 누르려 하면 다른 한쪽으로 상처를 입어야 한다.

중국 속담

마스터 253일 전 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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