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 드 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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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일 전 조회 11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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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 드 보날

종교가 우리를 좋은 사람으로 만들지는 않지만, 우리가 너무 나쁜 사람이 되지 않도록 할 수는 있다.

루이 드 보날

마스터 226일 전 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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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속담

사랑이 꽃이 핀 정원이라면, 결혼은 쐐기풀 밭이다.

핀란드 속담

마스터 226일 전 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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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속담

좋은 결혼과 좋은 멜론은 우연히 고르게 된다.

스페인 속담

마스터 226일 전 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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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크 속담

셔츠는 나를 스치지만, 내 살은 나의 것이다.

바스크 속담

마스터 226일 전 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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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속담

동물도 감사할 줄 아는데 인간이 어떻게 감사를 모를 수 있는가?

터키 속담

마스터 226일 전 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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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스위프트

불안정한 세계에서 변하지 않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J. 스위프트

마스터 226일 전 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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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로슈푸코

배은망덕이란 은혜도 모르는 자가 그 잘못을 자신보다는 오히려 은혜를 베푼 자에게 돌릴 때 이를 두고 하는 말이다.

라 로슈푸코

마스터 226일 전 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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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속담

바다를 다스릴 줄 아는 자는 언젠가 제국을 다스릴 것이다.

그리스 속담

마스터 226일 전 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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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 풀러

군중은 많은 머리를 갖고 있지만 정작 뇌는 없다.

Th. 풀러

마스터 226일 전 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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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

자기 마음을 들여다보는 자, 자기 피부 안에서 불편하다.

괴테

마스터 226일 전 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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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라니족 속담

물고기는 그물에 걸린 뒤에야 곰곰히 생각하기 시작한다.

풀라니족 속담

마스터 226일 전 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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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속담

폭풍이 일 때 뱃사람에게 신의 가호가 있겠지만, 조타수는 키를 꼭 잡고 있어야 한다.

독일 속담

마스터 226일 전 117

명대사

펄프 픽션

바로 그때가 특별한 사람을 만났다는 걸 깨닫는 순간이죠.
아가리 닥치고 침묵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그 순간.

마스터 226일 전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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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데이 나잇 라이트

완벽해진다는 것은, 경기장의 점수판과는 관련없어.
승패를 말하는 게 아니야.
너희들, 너희 자신과 가족, 친구들과의 관계를 말하는 거야.
완벽해진다는 건 친구들의 눈을 보고 그들을 실망시키지 않겠다고 다짐하는 거야.
왜냐면 진실을 말할 거니까.
최선을 다했다는 진실, 그랬기에 아무런 후회가 없다는 진실을.
양심에 거리낄 게 없는 눈으로, 진심으로 사랑하며 살아갈 수

프라이데이 나잇 라이트

마스터 226일 전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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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 기븐 선데이

인생은 고작 몇 인치의 게임이라는 걸 알게 될거야.
풋볼도 마찬가지고.
인생이든, 풋볼이든, 오차 범위가 그만큼 좁다는 얘기야.
반 발짝 앞서거나 처지면 성공할 수 없어.
반 발짝만 느리거나 빨라도- 붙잡을 수 없어.
우리 주위의 모든 일이 똑같아.
경기 중 생기는 그 모든 기회, 매분, 매초.
이 팀에서 우린 바로 그 몇 인치를 위해서 싸운다.
이 팀에서 우린 그 몇 인치를 위해 ?

애니 기븐 선데이

마스터 226일 전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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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 스토리

당신은 내게 과분해요.
나 같은 사람 백 명이 있어도 부족할 만큼.
난 당신을 최고로 불행하게 할 거예요.
그건 나도 최선을 다할 수 있는 분야죠.

필라델피아 스토리

마스터 226일 전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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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번의 결혼식과 한 번의 장례식

난 그저 상냥한 여자, 외모도 적당히 맘에 드는 그런 여자를 만나서, 그녀도 내 얼굴 보고 어디 가서 토하고 그러지만 않으면 되니까, 대충 청혼하고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고 싶어.
우리 부모님도 그래서 잘 살았거든.
아, 이혼하고 뭐 그런 건 있었지만.

네 번의 결혼식과 한 번의 장례식

마스터 226일 전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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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일의 썸머

(그녀는) 내가 꿈꾸던 여자보다 나아요.
현실에 존재하니까요.

500일의 썸머

마스터 226일 전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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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아나 존스: 최후의 성전

딱 네가 재미있는 인간이 될 때쯤 떠나더구나.

인디아나 존스: 최후의 성전

마스터 226일 전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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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시대

마음의 소리를 따르렴.
작게 속삭이니 귀를 기울여야 해.

공룡시대

마스터 226일 전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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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클린

집이 그러울 거예요, 죽고 싶을 정도로...
하지만 견디는 것 말고 다른 방법은 없죠.
그래요, 견뎌낼 거예요.
죽지는 않을 거예요.
그렇게 언젠가는 해가 뜰 거예요.
정말 희미해서 처음에는 눈치 채지 못할수도 있어요.
그러다 어느 날 과거와는 상관없는 무언가, 혹은 누군가를 생각하게 될 거예요.
오직 당신만을 위한 누군가를.
그때가 되면 깨닫게 될 거예요...
이게 바로 당신??

브루클린

마스터 226일 전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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