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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모리스 바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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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38일 전 조회 32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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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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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스 바레스
종교는 먼바다로 싣고 온 민물과 같다.
먼바다에서는 민물을 아껴야 한다.
모리스 바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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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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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로 되었든 비단으로 되었든 굴레는 굴레다.
프리드리히 실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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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속담은 한 사람의 재치인 동시에 모든 사람의 지혜이다.
존 러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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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한 것도 이용할 때에만 그 가치를 갖는다.
라퐁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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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인을 상대로 소송을 걸어 봤자 얻는 것은 이 두 마리뿐이다.
J. 클라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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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을 구하는 소송은 나쁜 소송이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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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에서 말하는 것이 전부 복음은 아니다.
가브리엘 뫼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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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사제는 영원한 사제.
시편 110편 4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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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와 신성함 모두 절반만 믿어야 한다.
이탈리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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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잘 싸운 자가 이긴다.
G. 허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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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다로운 이들은 불행하다.
그 어떤 것도 그들을 만족시킬 수 없기 때문이다.
라퐁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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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하지 말라.
친구들은 당신을 이해하지만 적들은 당신의 말을 믿지 않기 때문이다.
엘버트 허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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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행은 악행을 몰아낸다.
코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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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행을 부추기는 사람은 그것을 실행하는 사람보다 더 위대하다.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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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의는 가야 할 길의 거리를 줄여준다.
베르베르족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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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을 본받는 자는 언제나 본보기를 뛰어넘고, 선을 본받는 자는 본보기보다 못하다.
프란체스코 구이치아르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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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갈 때 제 먹을 것도 챙기지 않는 자는, 돌아올 때 제 치아도 놓고 온다.
프랑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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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자신이 행한 선행만을 가져간다.
생 랑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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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가는 촛불이 뒤를 따라오는 촛불보다 더 밝다.
프랑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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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과 옷 사이에 자신이 행한 선행을 감추어야 한다.
라퐁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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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빵을 물 위에다 놓아 보내라.
많은 날이 지난 뒤에도 그것을 찾을 수 있으리라.
코헬렛 11장 1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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