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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모리스 바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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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40일 전 조회 45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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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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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스 바레스
종교는 먼바다로 싣고 온 민물과 같다.
먼바다에서는 민물을 아껴야 한다.
모리스 바레스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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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게시물 12,176건 501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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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과 왕은 해마다 태어나지 않는다.
루키우스 플로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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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인을 내세워 행동하는 사람은 스스로 당할 때가 있다.
바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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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우치지 않고 변론하는 자가 변론을 잘하는 사람이다.
피에르 그랭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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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들은 홀수를 좋아한다.
베르길리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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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자들은 태양과 달을 연구하면서 자신의 발아래 있는 것은 잊어버린다.
시노페의 디오게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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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치심이 없는 것은 수치스러운 일이다.
성 아우구스티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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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는 절대로 구멍 하나에 자신의 운명을 걸지 않는다.
플라우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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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화였다면 자기 주머니에 담아두었을 말들을 사람들은 많이도 한다.
독일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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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행운은 의심해보아야 한다.
발타자르 그라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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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한 것도 이용할 때에만 그 가치를 갖는다.
라퐁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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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소원은 그 소원을 비는 자에게 나쁘다.
헤시오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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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함은 마음의 감옥이다.
스페인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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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소식은 무엇이든지 언제 어디서나 말해도 되지만, 나쁜 소식은 아침에만 말해야 한다.
G. 허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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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 한 마리를 위해 소송을 제기한 소송인은 결국에는 달걀 하나 더 얻는 데에 만족하게 될 것이다.
폴란드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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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 없는 음식은 침이 고이지 않는 입과 같다.
얀 그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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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세상에 싫증 내는 사람에게 쉽게 싫증을 낸다.
옥센셰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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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서는 모든 것이 기쁨이고, 지옥에서는 모든 것이 고통이다.
이 세상은 그 둘 사이에 있다.
발타자르 그라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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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조각상이 살아 있는 성인보다 세상에서 더 많은 것을 이루어냈다.
G. C. 리히텐베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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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을 설득하는 것은 말이 아닌 말하는 자의 품행이다.
메난드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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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은 양식으로 지탱되고, 영혼은 선행으로 지탱된다.
중국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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