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 브뤼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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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일 전 조회 51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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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브뤼에르

선물은 방금 받은 사람의 눈에서 우리는 기쁨을 발견한다.

라 브뤼에르

마스터 242일 전 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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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타밀) 속담

브라만의 손과 코끼리의 나팔은 쉴 줄을 모른다.

인도(타밀) 속담

마스터 242일 전 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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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속담

악마가 머리를 슬그머니 집어넣지 않은 성인의 외투는 그다지 성스럽지 않다.

네덜란드 속담

마스터 242일 전 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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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카르시스

자신의 혀와 마음, 성을 제대로 다스릴 줄 알아야 한다.

아나카르시스

마스터 242일 전 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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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프

선의는 방법과 기회를 찾는다.

바이프

마스터 242일 전 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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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그리트 드 나바르

나는 선물의 가치를 보지 않고 그것에 담긴 마음을 본다.

마르그리트 드 나바르

마스터 242일 전 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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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리베즈 요한 인용

빈손으로는 빈말만 돌아온다.

솔리베즈 요한 인용

마스터 242일 전 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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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니시오스 카토

부딪칠 것을 예상하면 그 충격은 덜하다.

디오니시오스 카토

마스터 242일 전 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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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논

선은 위대함 속에 있지 않으나 위대함은 선 속에 있다.

제논

마스터 242일 전 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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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알로

일류가 아닌 이류의 일도 영광스럽게 수행할 수 있다.

부알로

마스터 242일 전 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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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반테스

당신의 자리에 앉아라.
그러면 당신한테 일어나라고 하는 자는 없을 것이다.

세르반테스

마스터 242일 전 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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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3세기 필사본

빨리 주는 자는 맘에도 빨리 든다.

프랑스 13세기 필사본

마스터 242일 전 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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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시아 속담

서둘러야 하는 때는 다음 세 가지 경우뿐이다.
죽은 자를 묻을 때, 집에 찾아온 손님에게 문을 열어줄 때, 딸을 시집보낼 때이다.

페르시아 속담

마스터 242일 전 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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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토파네스

우리는 모든 사람의 감정에 상처를 내면서 자신의 생활비를 마련해 나간다.

아리스토파네스

마스터 242일 전 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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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페의 디오게네스

사는 것 자체는 악이 아니다.
제대로 살지 못하는 것이 악이다.

시노페의 디오게네스

마스터 242일 전 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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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네카

인생은 죽음으로 향한 여정일 뿐이다.

세네카

마스터 242일 전 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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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

삶에 대해서도 알지 못했는데 어떻게 죽음에 대해 알겠느냐?

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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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키아벨리

선과 악을 결정하는 것은 상황이다.

마키아벨리

마스터 242일 전 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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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 속담

당신이 나를 위해 북을 쳐주면, 나는 당신을 위해 피리를 불 것이다.

레바논 속담

마스터 242일 전 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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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4세기 필사본

호의를 베푼 자는 호의를 받을 것이다.

프랑스 14세기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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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4세기 필사본

타인을 치는 자는 맞고 싶어 하는 자와 마찬가지다.

프랑스 14세기 필사본

마스터 242일 전 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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