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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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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39일 전 조회 46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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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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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블릴리우스 시루스
자기 종을 의심하는 주인은 그 종의 노예가 된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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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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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평등 속에서 태어나지만, 그 안에 머물 줄을 모른다.
몽테스키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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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롭힘을 당한 통풍은 절반은 치료된 것이나 마찬가지다.
프랑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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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의 목적은 승리하는 데에 있지 않고 더 나아지는 데에 있다.
조셉 주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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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영혼들은 서로 통한다.
볼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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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립소는 헤르메스를 보고 그임을 알아보았다.
호메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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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꿀 수 없는 것이라면 불평하지 말고 견뎌내어라.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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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은 누이가 아니다.
라트비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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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오가 피 냄새를 맡으면 더 이상 숨어 있을 수 없다.
세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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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면 라벤다처럼 되어라.
영국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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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주인에 그 하인.
페트로니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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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로 사람을 죽이는 것보다 말로 전쟁을 끝내는 것이 더욱 영광스럽다.
성 아우구스티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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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마다 신발로 어디가 아픈지를 안다.
플루타르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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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한 시를 가리키면서도 다른 시간을 알리는 괘종시계와 같다.
덴마크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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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메달에는 뒷면이 있다.
이탈리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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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주의는 사막의 바람처럼 모든 것을 메마르게 만든다.
라 로슈푸코-두도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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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은 선의로 포장되어 있다.
성 베르나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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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 두 해가 없는 것처럼 백성에게는 두 왕이 없다.
중국 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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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보다 아이를 더 사랑하는 유모는 가짜 유모이다.
프랑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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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는 어른의 아버지.
영국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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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비가 큰 바람을 재운다.
프랑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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