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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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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41일 전 조회 53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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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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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블릴리우스 시루스
자기 종을 의심하는 주인은 그 종의 노예가 된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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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게시물 12,176건 36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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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예민한 자들은 양식이 있는 자들이 아니다.
발자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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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새 사냥꾼이 티티새를 너무 가까이서 보려다 우물에 빠진다.
호라티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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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소보다 외양간이 먼저다.
러시아 속담
마스터
명언어록
모든 거사는 작은 민족들이 이루었다.
B. 디즈레일러
마스터
명언어록
밤을 데려오지 않는 날은 그리 아름다운 날이 아니다.
파도바의 '일 산토' 수도원에 있는 오르베산의 묘비명 마지막 문구
마스터
명언어록
바다는 손이 지배하고, 땅은 입술이 지배한다.
[손은 원료들을 이용하고, 말은 사람을 이끈다.]
덴마크 속담
마스터
명언어록
만족은 부를 능가한다.
몰리에르
마스터
명대사
떠나요, 모험의 세계로!
마스터
명대사
어떤 사람으로 살아가든, 인생은 뒤죽박죽이야.
예수님을 보렴.
하느님의 아들로 태어났지만, 결국 나중에 어떻게 됐니.
마스터
명대사
결국 삶이란 그런 거 같아요.
놔주는 거 말이에요.
마스터
명대사
운명을 믿습니까? 세월의 힘도 참된 믿음 앞에서는 무기력하다는 사실을 믿습니까? 세상에서 가장 운 좋은 자는 진실한 사랑을 찾은 자라는 것을 믿습니까?
마스터
명대사
살다 보면 어떤 사람이 될지 스스로 결정해야 할때가 와.
그 결정은 남에게 미룰 수 없어.
마스터
명언어록
갈림길에서 함께 든 단지는 깨진다.
인도(힌디어) 속담
마스터
명언어록
친절하게 도와주려고 하는 것은 좋다.
그러나 내가 좋은 사람임을 드러내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에 대한 존중에서 그러는 것임을 잘 보여주어야 한다.
프랜시스 베이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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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죽음은 악이 아니므로 큰 선이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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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정숙한 여자는 까투리와 같다.
그 깃털은 별로 중요하게 여겨지지 않고 그 고기만 중요시 여긴다.
존 플로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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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사람이란 한낱 숨결과도 같은 것, 그의 날들은 지나가는 그림자와 같다.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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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네가 태어날 때 사람들은 기뻐했지만 너는 울었다.
네가 죽을 때에 너는 기뻐하고 다른 사람들은 울 수 있도록 살아라.
페르시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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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겁쟁이는 스스로를 신중하다고 말하고, 구두쇠는 절약한다고 말한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마스터
명언어록
사람은 누구나 자기 자신 쪽으로 손바닥을 향하게 한다.
스페인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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