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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일 전 조회 70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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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자는 잔치에서 점잖게 물러나듯이 그렇게 세상을 떠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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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56일 전 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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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프리카 속담

상냥한 사람은 결코 "쓸모없는 사람"이 아니다.

서아프리카 속담

마스터 256일 전 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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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4세기 필사본

성인들에게 기도하느니 하느님께 기도하는 편이 낫다.

프랑스 14세기 필사본

마스터 256일 전 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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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르 위고

우리는 군대의 침입에는 저항하지만 사상의 침입에는 저항하지 않는다.

빅토르 위고

마스터 256일 전 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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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브뤼에르

사랑에 빠진 노인은 자연의 심각한 결함이다.

라 브뤼에르

마스터 256일 전 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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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트라르카

불타오르는 듯하다고 말할 수 있는 자는 아직은 작은 불 속에 있는 것이다.

페트라르카

마스터 256일 전 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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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로슈푸코

사랑은 단 하나뿐이나 그 복제품들은 무수히 많다.

라 로슈푸코

마스터 256일 전 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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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난도 데 로하스

사랑은 사랑을 통해서만 보상을 받고, 작품은 작품을 통해서만 보상을 받는다.

페르난도 데 로하스

마스터 256일 전 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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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8장 7절

큰 물도 사랑을 끌 수 없고 강물도 휩쓸어가지 못한다.

아가 8장 7절

마스터 256일 전 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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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 속담

부재자는 상속자가 되지 못하리라.

라틴 속담

마스터 256일 전 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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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테뉴

우리와 우리 자신 사이에는 우리와 남들 사이만큼이나 차이가 있다.

몽테뉴

마스터 256일 전 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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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속담

정의의 검으로 잘린 손은 고통을 주지 않는다.

조지아 속담

마스터 256일 전 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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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속담

네메시스는 걸어서 온다.

그리스 속담

마스터 256일 전 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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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테르

번역은 작품의 오류를 더욱 가중시키고 고유의 아름다움을 망가뜨린다.

볼테르

마스터 256일 전 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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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테르

오렌지 즙을 짜고 나면, 껍질은 버린다.

볼테르

마스터 256일 전 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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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셔 에임스

보호자를 원하는 민족은 주인을 찾게 된다.

피셔 에임스

마스터 256일 전 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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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리다사

속을 시원하게 해주고 슬픔을 덜어주는 것 세 가지.
물과 꽃과 미인.

칼리다사

마스터 256일 전 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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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칼

유행과 나라들이 대게 아름다움이라 불리는 것을 규정한다.

파스칼

마스터 256일 전 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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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즈베리의 요한

맨손이 독수리를 잡기 위한 미끼는 아니다.

솔즈베리의 요한

마스터 256일 전 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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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데릭 2세

욕설을 욕설로 되돌려주는 기술은 상스러운 자들의 몫이다.

프레데릭 2세

마스터 256일 전 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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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키투스

주인이 되려면 종으로 행동해야 한다.

타키투스

마스터 256일 전 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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