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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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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56일 전 조회 77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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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블릴리우스 시루스
죽음의 도움을 요청하기 전에 죽는 것은 행복이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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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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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론은 그 끝이 시작보다 훨씬 중요하다.
프랜시스 베이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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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짚과 시간으로 모과와 도토리가 익는다.
가브리엘 뫼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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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은 처음에는 거미줄처럼 가볍지만 이내 쇠줄처럼 단단해진다.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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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앗간의 맷돌이 모든 곡식을 빻을 수 있듯이, 건강한 영혼은 모든 일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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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오른손은 나의 신이다.
베르길리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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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레를 끌고 다니는 말은 주인에게서 완전히 도망친 말이 아니다.
가브리엘 뫼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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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득은 믿을 수 있는 친구의 입에 달려 있다.
호메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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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한 지혜는 절조 있는 아내와 같고, 서두름은 매춘부와 같다.
다야크족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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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때문에 죽을 지경이라면 지나치게 사랑하는 것이다.
질 드 누아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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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항구할 것이라는 생각은 망상이다.
보브나르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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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은 찾을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천사에게서 악마를 발견한다.
마르그리트 드 나바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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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두 번 솟아오른 것을 본 분노는 참을 수 없다.
Th. 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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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 결과가 그 원인보다 훨씬 더 심각하다.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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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날 때에는 알파벳을 외우면서 아무 말도, 아무것도 해서는 안 된다.
아테노도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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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욕을 받고 복수를 생각하는 자는 모욕을 키울 뿐이다.
프랑스 13세기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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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 잘 보지만 듣지는 못하는 자를 악으로부터 보호한다.
라블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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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이 바다로 되돌아가듯이, 사람의 선물은 자신에게로 되돌아온다.
중국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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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들은 두레박에서 떨어지는 물 한 방울 같고, 천칭 위의 티끌같이 여겨진다.
이사야서 40장 15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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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 않아도 되는 맹세는 지키지 않아도 된다.
G. 허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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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소의 꼬리가 더 길었더라면 하늘의 별도 쓸었을 것이다.
체코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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