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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아리스토텔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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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59일 전 조회 82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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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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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토텔레스
덕은 두 악 사이의 한중간에 위치한다.
아리스토텔레스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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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게시물 12,177건 194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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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러시아인을 긁어 벗겨내면 타타르인이 나올 것이다.
조셉 드 메스트르 또는 리뉴 대공과 나폴레옹 1세의 격언
마스터
명언어록
듣지 않으려고 하는 자보다 더 심각한 귀머거리는 없다.
프랑스 속담
마스터
명언어록
돈을 모으고 싶다면 돈을 뿌려라.
영국 속담
마스터
명언어록
아내 없는 남편은 고삐 풀린 말이고, 남편 없는 아내는 잡을 키가 없는 배이다.
이탈리아 속담
마스터
명언어록
가장 위대한 덕은 모든 것에 이로운 물과 같은 덕이다.
노자
마스터
명언어록
선행을 부추기는 사람은 그것을 실행하는 사람보다 더 위대하다.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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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사람은 모든이에게 선할 때에 비로소 선하다.
라틴 속담
마스터
명언어록
훌륭한 사람은 다른 이들을 더 낫게 만든다.
러시아 속담
마스터
명언어록
모방으로 위대해지는 사람은 없다.
새뮤얼 존슨
마스터
명언어록
비싼 고기가 더 맛있다.
몽테뉴
마스터
명언어록
아직도 살고자 하는 자가 있다니, 통탄을 금치 못할 일이다!
우리는 죽음을 피할 수 없다!
정녕 싸움을 피하는 것이 우리가 사는 길이냐?
육지라고 무사할 듯싶으냐?
똑똑히 봐라! 나는 바다에서 죽고자 이곳을 불태운다.
더 이상 살 곳도, 물러설 곳도 없다! 목숨에 기대지 마라!

살고자 하면 필히 죽을 것이고, 또한 죽고자 하면 살 것이니!

병법에 이르기를 한 사람이 길목을 잘 지키면 천 명의 적도 떨게 할 수 있다 하였다.
바로 지금 우리가 처한 형국을 두고 하는 말 아니더냐?
이순신 - 난중일기
마스터
명대사
지난 시간을 생각해 보았다.
훌륭했던 시간들, 좋았던 시간들.
똥같았던 시간들.
대부분은...
똥같은 시간들이었다.
마스터
명대사
죽음의 순간, 지나온 삶이 주마등처럼 순식간에 지나간다고 한다.
먼저, 순식간은 전혀 순식간이 아니다.
찰나로 시작해, 마치 시간의 바다처럼 영원히 펼쳐진다.
내 경우 이런 그림이었다.
보이스카우트 캠프에서 떨어지는 별을 보며 누워있는 나.
도로에 늘어선 노란 단풍나무 잎.
그리고 할머니의 손, 종이처럼 까끌까끌했던 그 살가죽.
사촌 토니가 새로 산 파이어버드를 처음
마스터
명대사
우린 여기 잠깐 동안 왔다 가는 거야.
그러니 있는 동안에라도 즐겨야지.
마스터
명대사
그가 어떻게 죽었는지 말해주시게.
어떻게 살았는지를 말씀드리죠.
천황과 알그렌의 대화 중
마스터
명대사
잠시 넘어져 길이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영원히 길을 잃었다는 뜻은 아니야.
마스터
명대사
역사를 보면 알 수 있지.
인류는 모두 실패한단다.
마스터
명대사
인생은 마라톤이야.
결승 테이프를 끊으려면 젖꼭지에 밴드 몇 개 붙일 정도 각오는 해야 한다고!
마스터
명대사
목표를 이루면, 그가 올 거야.
마스터
명대사
내 말 잘 들어.
네가 할 수 있는 최대치로 밀어붙여야 돼, 알겠어? 밀어붙이고, 밀어붙이고, 또 밀어붙여야 돼.
그래서 쓰러지기 직전이 되면, 그때가 되면 이를 악물고 일어나 더 밀어붙이는 거야.
마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