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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아리스토텔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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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39일 전 조회 41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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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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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토텔레스
덕은 두 악 사이의 한중간에 위치한다.
아리스토텔레스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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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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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빨리 주는 자는 맘에도 빨리 든다.
프랑스 13세기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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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둘러 주는 자는 두 번 주는 셈이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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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치게 서두르는 자는 스스로를 방해한다.
프랑스 13세기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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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빠진 자는 지푸라기라도 잡는다.
아르메니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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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이 있는 한 희망이 있다.
테오크리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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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낸 하루가 단꿈을 주고 잘 보낸 인생이 평온한 죽음을 낳는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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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누가 사는지 누가 죽는지 알 수 없다.
프랑스 1456년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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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자는 생과 사를 아침과 저녁이라고 생각한다.
설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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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라는 뮤즈의 친구이다.
에라스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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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난 상처는 쉽게 낫는다.
성 프란치스코 드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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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은 가르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퀸틸리아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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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 사람일지라도 상식이 있으면 민첩한 자를 따라잡는다.
테오그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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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범 새끼는 표범의 반점도 물려받는다.
반투족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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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대는 자신의 발은 비추지 못한다.
터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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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급자는 하급자가 경쟁하려 들면 격분한다.
아리스텔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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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한 죄책감에 시달리는 사람은 구렁에 이르기까지 도망다닌다.
아무도 그를 붙들지 마라.
잠언 28장 17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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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하고 얼굴에 윤이 흐르는 사람들은 마르고 창백한 사람들보다 덜 무섭다.
율리우스 카이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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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앗간 주인은 모두 자신의 물방앗간에 물을 댄다.
존 플로리오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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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아무리 아름다운 행동을 했어도 모든 사람들이 그 행동의 동기를 안다면, 수치스러워하게 될 것이다.
라 로슈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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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은 사용할수록 빛을 발한다.
오비디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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