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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일 전 조회 86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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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속담

가장 격렬한 증오는 가장 높은 덕처럼 매우 조용하면서도 가장 사나운 맹견이다.

독일 속담

마스터 260일 전 8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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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블릴리우스 시루스

잔잔한 바다에서는 누구나 물길 안내인이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마스터 260일 전 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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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H. 를롱이

신은 위대하다.
그러나 숲은 더욱 위대하다.

M. H. 를롱이

마스터 260일 전 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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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속담

성인들도 아는 것을 어째서 하느님께 감추려고 하는가?

프랑스 속담

마스터 260일 전 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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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속담

사냥개 무리 속에 떨어졌다면, 짖든지 꼬리를 흔들든지 해야 한다.

러시아 속담

마스터 260일 전 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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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반테스

어린 처녀가 순결을 잃어버리는 것은, 다시는 되찾지 못하는 보석을 잃어버린 것과 마찬가지다.

세르반테스

마스터 260일 전 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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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르 봉

다시 생각하지 않는 자는 제대로 생각하지 않는 것이다.

장 르 봉

마스터 260일 전 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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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우리피데스

두 번째 생각이 가장 현명하다.

에우리피데스

마스터 260일 전 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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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프

손해는 거짓 수줍음을 따라다닌다.

바이프

마스터 260일 전 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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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브리엘 뫼리에

굴레를 끌고 다니는 말은 주인에게서 완전히 도망친 말이 아니다.

가브리엘 뫼리에

마스터 260일 전 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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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속담

신은 딱딱한 빵을 줄 때에는 강한 치아를 주신다.

독일 속담

마스터 260일 전 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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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오 복음서 6장 26절

하늘의 새들을 눈여겨보아라.
그것들이 씨를 뿌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을 뿐만 아니라 곳간에 모아들이지도 않는다.
그러나 하늘의 너희 아버지께서는 그것들을 먹여주신다.

마태오 복음서 6장 26절

마스터 260일 전 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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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발리에 드 메레

호의가 몸의 일인 것처럼 우아함은 정신의 일이다.

슈발리에 드 메레

마스터 260일 전 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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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속담

현자는 겨울에 삼륜마차를 사고, 여름에 사륜마차를 산다.

러시아 속담

마스터 260일 전 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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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귀스트-로랑 레뮈자

상식이야말로 드문 감각이다.

오귀스트-로랑 레뮈자

마스터 260일 전 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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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블릴리우스 시루스

새로운 후계자를 찾는 것보다 지금 있는 후계자를 참고 견디는 것이 낫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마스터 260일 전 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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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 S. 기바우도

질서가 있는 곳에 빵이 있고, 무질서가 있는 곳에 굶주림이 있다.

G. S. 기바우도

마스터 260일 전 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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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디우스

금속은 사용할수록 빛을 발한다.

오비디우스

마스터 260일 전 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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숄리에르

산 위에 눈이 있으면, 계곡에 추위가 오기만을 기다린다.

숄리에르

마스터 260일 전 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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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반테스

질투는 사랑이란 나라의 폭군이다.

세르반테스

마스터 260일 전 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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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네유

진심으로 사랑한 사람을 미워하기는 힘들다.

코르네유

마스터 260일 전 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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