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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일 전 조회 79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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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속담

가장 격렬한 증오는 가장 높은 덕처럼 매우 조용하면서도 가장 사나운 맹견이다.

독일 속담

마스터 256일 전 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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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라나

아이가 없는 집은 무덤이다.

푸라나

마스터 256일 전 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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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바키아 속담

다툼에서 가장 먼저 입을 다무는 사람은 훌륭한 집안 출신이다.

슬로바키아 속담

마스터 256일 전 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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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츠 추기경

사람들은 믿어서 속기보다 믿지 않아 속을 때가 더 많다.

레츠 추기경

마스터 256일 전 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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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카르모스

불신하고 경계해야 한다는 것을 기억해라.

에피카르모스

마스터 256일 전 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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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블릴리우스 시루스

시도해보지 않으면 할 수 있는 일인지 아닌지를 알 수 없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마스터 256일 전 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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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프랭클린

시간은 돈이다.

B. 프랭클린

마스터 256일 전 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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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속담

염소장에서는 염소처럼 울고, 외양간에서는 소처럼 울어라.

말레이시아 속담

마스터 256일 전 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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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페의 디오게네스

수학자들은 태양과 달을 연구하면서 자신의 발아래 있는 것은 잊어버린다.

시노페의 디오게네스

마스터 256일 전 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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쥘 드 고티에

세상은 풀어야 할 문제가 아니라 봐야 할 공연이다.

쥘 드 고티에

마스터 256일 전 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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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타밀) 속담

브라만의 손과 코끼리의 나팔은 쉴 줄을 모른다.

인도(타밀) 속담

마스터 256일 전 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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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티우스

서두르는 것은 나쁜 안내자를 만나는 것과 같다.

스타티우스

마스터 256일 전 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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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아레그 속담

너를 사랑하는 사람을 사랑해라, 설령 그가 개라 해도.

투아레그 속담

마스터 256일 전 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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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베르나르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개도 사랑한다.

성 베르나르

마스터 256일 전 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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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엘 뒤 파이

불행도 쓸모 있을 때가 있다.

노엘 뒤 파이

마스터 256일 전 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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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32장 35절

복수와 보복은 내가 할 일, 멸망의 날이 가까웠고 그들의 재난이 재빨리 다가온다.

신명기 32장 35절

마스터 256일 전 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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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아르망 콜랭 출판사 표어

세심함이 없는 수고는 헛수고일 뿐이다.

프랑스 아르망 콜랭 출판사 표어

마스터 256일 전 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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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귀에

법정은 판결을 내는 곳이지, 도움을 주는 곳이 아니다.

세귀에

마스터 256일 전 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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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트로니우스

미모를 겸비한 지혜는 보기 힘들다.

페트로니우스

마스터 256일 전 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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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베네딕트

무위도식은 영혼의 적이다.

성 베네딕트

마스터 256일 전 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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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시아 속담

개들이 짖어도 대상은 지나간다.

페르시아 속담

마스터 256일 전 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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