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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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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45일 전 조회 62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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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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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
좋은 것 이상의 것이 종종 나쁜 것보다 더 나쁘다.
손자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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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게시물 12,176건 27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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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귀
눈물과 더불어 빵을 먹어 보지 않은 자는 인생의 참다운 맛을 모른다.
Who never ate his bread with tears, who never spent the darksome hours weeping and watching for the morrow, he knows you not, ye heavenly powers.
Johann Wolfgang von Goethe (괴테)
마스터
명언어록
내가 꿈꾸는 태평성대는 백성이 아려고 하는 일을 원만하게 하는 세상이다.
이도 (세종대왕)
마스터
글귀
달이 떴다고 전화를 주시다니요
이 밤 너무나 신나고 근사해요
내 마음에도 생전 처음 보는
환한 달이 떠오르고
산 아래 작은 마을이 그려집니다.
간절한 이 그리움들을
사무쳐오는 이 연정들을
달빛에 실어
당신께 보냅니다.

세상에
강변에 달빛이 곱다고
전화를 다 주시다니요
흐르는 물 어디쯤 눈부시게 부서지는 소리
문득 들려옵니다
김용택
마스터
글귀
울지마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살아간다는 것은 외로움을 견디는 일이다
공연히 오지 않는 전화를 기다리지 마라
눈이 오면 눈길을 걷고
비가 오면 빗길을 걸어가라
갈대 숲에서 가슴 검은 도요새도 너를 보고 있다
가끔은 하느님도 외로워서 눈물을 흘리신다
새들이 나뭇가지에 앉아 있는 것도 외로움 따문이고
네가 물가에 앉아 있는 것도 외로움 때문이다
산 그림자도 외로워서 하루에 한 번 씩 마을로 내려온다
종소리도 외로워서 울려 퍼진다.
정호승
마스터
기타
빠르지 않다고 결코 느린 것은 아니다.
눈에 보이는 성과가 없다고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
다만 조금 더 완벽해 지기 위한 시간이 필요할 뿐이다.
2025년 1월의 어느 새벽
마스터
명대사
여긴 석탄 가스로 가득한 곳이나 다름없어요.
작은 불꽃 하나로도 전부 다 끝장날 수 있죠.
그러니 천천히 하나씩 구덩이를 파 나가야 해요.
조직력을 키우고, 맷집을 길러야 하죠.
다 함께 하는 거야.
모두 다 함께!
마스터
명대사
'오른손과 왼손' 이야기를 해 주지.
선과 악에 관한 이야기야.
증오: 이 손은 카인이 동생 아벨을 죽인 손이야.
사랑: 여기 이 다섯 손가락은 남자의 혼을 어루만지지.
오른손, 사랑의 손.
이건 바로 삶에 대한 이야기야.
변하지 않지.
두 손이 항상 서로 싸움질을 하는데, 지금은 왼손이 두들겨 패고 있어.
봐 봐, 오른손, 그러니까 사랑은 끝난 거나 다름없는 상태야.
하지만 잠깐,
마스터
명대사
결국 선택은 아주 단순해요, 진짜로.
바쁘게 살든가, 바쁘게 죽든가.
마스터
명대사
영혼은 죽지 않아.
마스터
명대사
난 당신에게 진실할 겁니다.
무슨 일이 있어도.
마스터
명언어록
결국 삶이란 그런 거 같아요.
놔주는 거 말이에요.
라이프 오브 파이
마스터
명언어록
뭔가를 이해 못한다고 해서 그게 틀린 건 아니에요.
아서왕 이야기
마스터
명언어록
호기심 많은 사람의 눈보다는 야수의 눈에 드는 것이 훨씬 낫다.
베르베르족 속담
마스터
명언어록
행운의 여신이 당신을 만나러 오지 않는다면, 말을 타고 달려서도 여신을 따라잡을 수 없다.
세르비아 속담
마스터
명언어록
수염이 지혜의 척도라면, 염소는 플라톤에 견줄 만할 것이다.
그리스 속담
마스터
명언어록
돈이 많으면 친척도 많다.
프랑스 속담
마스터
명언어록
칼립소는 헤르메스를 보고 그임을 알아보았다.
호메로스
마스터
명언어록
모스크가 흔들릴 때, 미랍이 드러난다.
아랍 속담
마스터
명언어록
매사에 한 발 물러서라.
그러면 이득이 있으리라.
장희제
마스터
명언어록
빚과 상처와 불은 오래 끌면 안 된다.
인도(타밀) 속담
마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