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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지혜서 11장 16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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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15일 전 조회 11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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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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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서 11장 16절
사람이 죄를 지은 바로 그것들로 징벌도 받는다.
지혜서 11장 16절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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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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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은망덕이란 은혜도 모르는 자가 그 잘못을 자신보다는 오히려 은혜를 베푼 자에게 돌릴 때 이를 두고 하는 말이다.
라 로슈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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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을 시원하게 해주고 슬픔을 덜어주는 것 세 가지.
물과 꽃과 미인.
칼리다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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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타락했을 때에만 문학이 타락한다.
괴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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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위도식은 영혼의 적이다.
성 베네딕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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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탈 때를 제외하고는 여자가 다른 짐승보다 길들이기 어렵다.
필립 달크리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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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심 없는 군인의 말에는 박차가 없다.
프랜시스 베이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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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기는 무른 땅에서만 깊이 구멍을 판다.
말레이시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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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서는 마음이 교만한 자를 역겨워하시니 그런 자는 결코 벌을 면하지 못한다.
잠언 16장 5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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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대함은 정의를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정의롭게 만드는 것이다.
수피족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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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앞에서는 모자를 벗고, 미래 앞에서는 웃옷을 벗어라.
H. I. 멘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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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한 사람들에게는 법이 없는 공정보다는 공정이 없는 법이 더욱 바람직하다.
윌리엄 블랙스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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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자는 학문으로 벗을 모으고 벗을 통해 인의 성장을 돕는다.
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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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없는 고통은 그만큼 더욱 불길하다.
`
라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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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은 사과들 속에서 고를 것은 별로 없다.
셰익스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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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모는 나에게 '이거 줄까?'라고 묻지 않고, '자, 이거 가져'라고 한다.
친모는 '내 딸아, 엄마가 말해줄게'라고 하고, 계모는 '얘, 내 말 좀 들어'라고 말한다.
바스크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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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렵꾼이었던 사람은 사냥을 너무 잘 안다.
프랑스 15세기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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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을 기울이는 쪽으로 넘어지기 마련이다.
기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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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급하게 말하는 사람을 보았느냐? 그보다는 우둔한 자가 더 희망이 있다.
잠언 29장 20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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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은 소가 밭고랑을 곧게 간다.
이탈리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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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몸을 낮출 때 더욱 기복이 심해진다.
프랑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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