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다가스카르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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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일 전 조회 44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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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다가스카르 속담

지혜의 말은 우리가 계속해서 빨아먹는 사탕수수와 같아서 그 맛은 결코 사라지지 않는다.

마다가스카르 속담

마스터 240일 전 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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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시아 속담

신용을 잃은 자는 반쯤은 목이 매달린 것이다.

페르시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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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프

딸이 죽으면 사위도 끝이다.

바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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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속담

시간은 장미를 데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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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픽테토스

무화과나무 열매는 한 시간 만에 수확할 수 있을 정도로 익지 않는다.

에픽테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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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블릴리우스 시루스

최악의 폭군은 다름 아닌 습관이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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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터 스콧 인용

스코틀랜드인은 자기 피를 볼 때에야 비로소 싸운다.

윌터 스콧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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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3세기 필사본

너무 강해서 대가를 만나지 못한 자는 하나도 없다.

프랑스 13세기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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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속담

사냥개 무리 속에 떨어졌다면, 짖든지 꼬리를 흔들든지 해야 한다.

러시아 속담

마스터 240일 전 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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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마르셰

재산을 만드는 데에는 지식보다는 수완이 더욱 가치 있다.

보마르셰

마스터 240일 전 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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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속담

금화였다면 자기 주머니에 담아두었을 말들을 사람들은 많이도 한다.

독일 속담

마스터 240일 전 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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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레이

속임수를 쓰는 자는 자신의 아버지도 속인다.

J. 레이

마스터 240일 전 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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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20장 17절

속임수로 뺏은 빵은 달콤하지만 뒷날 그 입은 자갈로 가득 찬다.

잠언 20장 17절

마스터 240일 전 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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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퐁텐

소유한 것도 이용할 때에만 그 가치를 갖는다.

라퐁텐

마스터 240일 전 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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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블릴리우스 시루스

소심함은 절대로 첫 줄에 설 수 없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마스터 240일 전 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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숄리에르

소송에서는 자기의 걸음걸이를 세는 자가 자신의 셈을 잊어버리기 마련이다.

숄리에르

마스터 240일 전 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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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프

귀머거리는 귀머거리와 함께 변론한다.

바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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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디아누스

정의로운 소송이 가는 길은 평탄하다.

클라우디아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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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 뒤아멜

역사가 과거의 소설이라면, 소설은 현재의 역사이다.

G. 뒤아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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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네모페의 지혜

좋은 성격은 사람을 보호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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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키 후작부인

신의 섭리란 우연의 세례명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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