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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W. 블레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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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56일 전 조회 75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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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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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 블레이크
바보와 현자는 같은 나무를 바라보지 않는다.
W. 블레이크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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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게시물 12,177건 191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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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무의식적인 행동을 처벌하는 것은 정당하지 않다.
J. 마티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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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못된 게으름 때문에 들보가 내려앉고 늘어진 두 손 때문에 집에 물이 샌다.
코헬렛
마스터
명언어록
말을 해서 은을 얻는다면, 침묵을 하면 금을 얻는다.
현대 그리스 속담
마스터
명언어록
바다는 손이 지배하고, 땅은 입술이 지배한다.
[손은 원료들을 이용하고, 말은 사람을 이끈다.]
덴마크 속담
마스터
명언어록
이성은 우리가 피해야만 하는 것을 알려줄 수 있고, 마음만이 우리가 해야 할 것을 말해준다.
조셉 주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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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따듯한 음료수는 옷과 같다.
페트로니우스
마스터
명언어록
가장 위대한 덕은 모든 것에 이로운 물과 같은 덕이다.
노자
마스터
명언어록
악은 행하기 쉽지만 선은 많은 노력을 요한다.
테오그니스
마스터
명언어록
서두를수록 늦게 도착하게 된다.
라 쇼세
마스터
명대사
배트맨!!
왜 도망쳐요 아빠?
경찰이 쫓을 테니까
잘못한 게 없잖아.
고담시에 필요한 영웅이지만
지금은 때가 아냐
언젠간
세상이 알아주겠지
그가 영웅이 아닌...
묵묵히
우릴 지켜주는 구원자..
어둠의 기사임을!
Dark K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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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귀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여워하지 말라.
슬픈 날엔 참고 견디라.
즐거운 날이 오고야 말리니.

마음은 미래를 바라지만
현재는 한없이 우울한 것.
모든 것은 순간적인 것이니
지나가 버린 것은 그리움이 되리라.
알렉산드르 푸시킨(Alexander Pushkin)
마스터
글귀
눈물과 더불어 빵을 먹어 보지 않은 자는 인생의 참다운 맛을 모른다.
Who never ate his bread with tears, who never spent the darksome hours weeping and watching for the morrow, he knows you not, ye heavenly powers.
Johann Wolfgang von Goethe (괴테)
마스터
명언어록
어제는 역사이고, 내일은 미스터리이며, 오늘은 선물이다. 그래서 우리는 그것을 '현재'라고 부른다.
Yesterday is history, tomorrow is a mystery, today is a gift. That's why we call it the present.
엘리너 루즈벨트
마스터
명대사
넌 너야.
그건 누구도 앗아갈 수 없어.
하늘에 계신 주님도.
마스터
명대사
난 여전히 낙원을 믿는다.
하지만 찾아 나설 수 있는 곳이 아니라는걸 안다.
왜냐하면 낙원은 눈앞에 존재하는 곳이 아니며, 당신이 낙원이라 믿는 순간 그곳이 낙원이 되기 때문이다.
그 순간을 만난다면 그건...
영원히 지속된다.
마스터
명대사
대부분의 사람은 우리가 설정해 준 삶을 살아간다.
다른 길을 탐험할 용기를 내지 못한 채, 그러나 간혹 너 같은 자가 나타나 우리가 세워둔 장애물을 무너뜨리곤 하지.
그걸 위해 싸우기 전까지는 어떻게 다뤄야 할지 몰랐던, 자유의지라는 선물을 깨달은 자들.
마스터
명대사
난 그저 상냥한 여자, 외모도 적당히 맘에 드는 그런 여자를 만나서, 그녀도 내 얼굴 보고 어디 가서 토하고 그러지만 않으면 되니까, 대충 청혼하고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고 싶어.
우리 부모님도 그래서 잘 살았거든.
아, 이혼하고 뭐 그런 건 있었지만.
마스터
명대사
삼촌이 그랬어요.
우리는 장점을 보고 누군가를 좋아하지만, 누군가를 사랑하는 건 그 사람의 단점 때문이라고.
마스터
명언어록
실패는 우리에게 교훈을 주지.
인생은 상연되지 않을 연극을 위한 그저 길고 긴 리허설에 불과하다는 교훈을.
아멜리에
마스터
명언어록
한 남자가 정신과 의사에게 가서 말했습니다.
'선생님, 우리 형이 미쳤어요.
자기가 닭인 줄 알아요.' 의사가 말했습니다.
'음, 그럼 일단 형님을 입원시키시지요.' 남자가 대답했습니다.
'그러고 싶지만 그럼 달걀을 못 낳잖아요.' 제가 남녀관계에서 느끼는 기분도 이와 비슷합니다.
말도 안 되고, 모든 게 어처구니없죠.
하지만 저도 그렇고, 사람들은 그저...
그저 그렇게 살?
애니 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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