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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W. 블레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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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42일 전 조회 52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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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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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 블레이크
바보와 현자는 같은 나무를 바라보지 않는다.
W. 블레이크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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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게시물 12,176건 515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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칡덩굴은 큰 나무에 기대면서 그 꼭대기에까지 이른다.
티베트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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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잘 행동하기보다는 잘못 행동하기 쉽다.
플라우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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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이 이 세상의 여왕이라면, 철학자들이 이 여왕을 다스린다.
볼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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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코 아무도 모든 사람을 속일 수 없으며, 모든 사람 또한 아무도 속일 수 없다.
소 플리니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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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세대를 위하여 나무를 심어야 한다.
카이킬리우스 스타티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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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는 그것이 어떤 것이든, 제 뿔을 감추지 못한다.
벨기에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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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을 피하는 것이 덕의 시작이다.
호라티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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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마을에는 성당지기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악이 있다.
세르반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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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은 망치로 다듬는 대리석처럼 자라고, 딸은 피어나는 꽃처럼 자란다.
J. 러스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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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가 제품이 주머닛돈을 빼 간다.
프랑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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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불신은 다른 이의 속임수를 정당화해준다.
라 로슈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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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만 처녀일 것이 아니라 처녀로 보여야 한다.
Th. 미들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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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고만 있을 때에는 소유라는 이름만 있을 뿐이고, 갖고 있는 것을 이용해야 주인 노릇을 할 수 있다.
프랑스 13세기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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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 죽은 우리의 어머니이고, 호밀 빵은 우리의 아버지이다.
미국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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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의무를 그럭저럭 겨우 해나가기, 원장 신부에 대해 늘 좋은 소리만 하기, 그리고 이 세상을 그들의 상상에 내맡기기.
P. L. 쿠리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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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 상승과 공덕의 관계는 몸치장과 아름다운 사람의 관계와 같다.
라 로슈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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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둘러 주는 자는 두 번 주는 셈이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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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인생은 꿈이다.
히에로니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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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전한 정신으로 인생에 다가가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타락하게 된다.
시노페의 디오게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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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몸의 노예인 사람은 그 누구도 자유롭지 않다.
세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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