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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안토니오 페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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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50일 전 조회 55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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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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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토니오 페레즈
두 눈만 지닌 자는 어둠 속에서는 장님이다.
안토니오 페레즈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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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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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아에서는 항상 뭔가 새로운 것이 온다.
아리스토텔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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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려운 곳을 긁어주어야 한다.
카르몽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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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냄새는 천국으로부터 온다.
아랍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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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는 자연이 자식에게 준 은행가이다.
프랑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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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간의 다툼은 딸꾹질과 같다.
아랍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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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성격은 특권과도 같다.
윌리엄 해즐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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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흙은 불 속에서 단단해지지만 금은 물렁해진다.
중국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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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의 닻은 한 개보다 두 개가 좋다.
핀다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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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자신이 행한 선행만을 가져간다.
생 랑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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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을 잘 알기 위해서는 상세하게 알아야 한다.
라 로슈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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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신부가 저마다 자신의 성유골을 찬양한다.
프랑스 14세기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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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저 주어지는 사랑을 하늘은 모른다.
발자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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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명하는 자는 자기 잘못을 인정하는 것이다.
성 예로니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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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뻔함은 가장 형편없는 사람임을 드러내는 표시이다.
옥센셰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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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 다이아몬드를 품고 있으면 얼굴에서 빛이 난다.
아바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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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정거림은 약자들의 용기이고 강자의 비굴함이다.
A. 베르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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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열한 언행을 하지 않는 자는 비열하지 않다.
바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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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여우가 날마다 흰 암탉을 잡을 수는 없다.
프랑스 14세기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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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온순한 암송아지가 어미 젖 두개를 차지한다.
러시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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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을 싣고 가는 당나귀는 울지 않는다.
안토니오 페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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