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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안토니오 페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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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42일 전 조회 51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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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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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토니오 페레즈
두 눈만 지닌 자는 어둠 속에서는 장님이다.
안토니오 페레즈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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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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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사람은 저마다 신이 만들어준 대로 이지만, 종종 더 못할 때가 많다.
세르반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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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질은 갈퀴로 쫓아내도, 달려서 되돌아온다.
호라티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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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부러진 것은 똑바로 될 수 없고, 없는 것은 헤아려질 수 없다.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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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 앞에서 감탄하지 않는 자는 아무도 없다.
영국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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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암말은 축사에 있어도 사고자 하는 자를 만나지만, 늙은 암말은 장터를 이곳저곳 돌아다녀야 한다.
체코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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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책들의 가장 큰 단점은 옛 책들을 읽지 못하게 방해한다는 것이다.
조셉 주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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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운 책은 커다란 악이다.
그리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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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진 이는 빚 준 사람의 종이 된다.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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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은 빚을 갚지는 않는다.
프랑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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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은 아이와 같아, 적을수록 시끄럽다.
스페인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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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채권도 잠들게 되면 나쁜 채권이 된다.
프랑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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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변화시킬 수 없는 사람은 견뎌야 한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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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사받을 만하다는 것이 칭찬받는 것보다 낫다.
라틴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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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 장수가 제 집에서는 주인이다.
블레즈 드 몽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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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팬 자루를 쥔 자가 그 맘댁로 뒤집는다.
프랑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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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아무 데서나 사는 사람은 그 어디에서도 살고 있지 않은 것이다.
마르티알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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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집이 집주인을 영광스럽게 만들어야지, 집주인이 집을 영광스럽게 만들어서는 안 된다.
키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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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기는 눈 속에 든 모래알과 같다.
중국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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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는 뼈의 염증이다.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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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정원사의 개는 제 먹이는 거들떠보지도 않으면서, 다른 개가 접시로 다가오면 으르렁거린다.
스페인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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