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토니오 페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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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일 전 조회 35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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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토니오 페레즈

두 눈만 지닌 자는 어둠 속에서는 장님이다.

안토니오 페레즈

마스터 238일 전 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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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대사

멍하고 혼돈스러운

난 그저 나중에 이 시절을 돌이켜볼 때 이렇게 말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
비록 여기 묶여 살았지만 난 최선을 다했고, 여기 묶여 살았지만 최대한 즐겁게 지냈고, 여기 묶여 살았지만 그럼에도 전력으로 경기에 임했다고.

마스터 238일 전 339

명대사

캐리비안의 해적: 블랙 펄의 저주

그럼...
수평선으로 가 볼까.

마스터 238일 전 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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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그마

죽은 사람들이 평소에 뭐 하는 줄 알아? 산 사람들 보고 있어.
특히 샤워하는 거.

도그마

마스터 238일 전 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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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리틀 선샤인

그는 말년에 스스로를 되돌아보며 그토록 힘겨웠던 시절이 자신의 삶에서 가장 좋았던 시기라고 했단다.
바로 그를 만들어 준 나날이기 때문이지.
행복했던 시절? 그건 다 쓸모 없었대.
아무것도 배우지 못했고.

미스 리틀 선샤인

마스터 238일 전 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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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치 미 이프 유 캔

생쥐 두 마리가 크림 통에 빠졌습니다.
한 마리는 금세 포기하고 빠져 죽었습니다.
다른 한 마리는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발버둥친 덕에 크림이 버터로 바뀌었고, 생쥐는 이를 밟고 기어 나왔습니다.

캐치 미 이프 유 캔

마스터 238일 전 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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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순 웨딩

용감한 전사만이 말에서 떨어진단다.
무릎 꿇은 겁쟁이가 떨어지는 법을 알겠어?

몬순 웨딩

마스터 238일 전 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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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브

고난 끝에 일자리를 얻은 사람의 얼굴을 본 적 있다면, 저는 좀 봤습니다만, 그야말로 하늘을 날 것만 같은 표정이죠.
그건 돈 때문에 나오는 얼굴이 아니에요.
인정을 받았다는 기쁨 때문이죠.
거울을 보며 오늘 하루도 가치 있는 날을 살았다고 여기는 만족감 말이예요.
만일 한 사람이 이를 느낄 수 있다면 이 느낌은 다른 사람, 또 다른 사람에게 옮겨가며 불가능을 가능으로 ??

데이브

마스터 238일 전 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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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트롤러

대부분의 사람은 우리가 설정해 준 삶을 살아간다.
다른 길을 탐험할 용기를 내지 못한 채, 그러나 간혹 너 같은 자가 나타나 우리가 세워둔 장애물을 무너뜨리곤 하지.
그걸 위해 싸우기 전까지는 어떻게 다뤄야 할지 몰랐던, 자유의지라는 선물을 깨달은 자들.

컨트롤러

마스터 238일 전 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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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 기븐 선데이

인생은 고작 몇 인치의 게임이라는 걸 알게 될거야.
풋볼도 마찬가지고.
인생이든, 풋볼이든, 오차 범위가 그만큼 좁다는 얘기야.
반 발짝 앞서거나 처지면 성공할 수 없어.
반 발짝만 느리거나 빨라도- 붙잡을 수 없어.
우리 주위의 모든 일이 똑같아.
경기 중 생기는 그 모든 기회, 매분, 매초.
이 팀에서 우린 바로 그 몇 인치를 위해서 싸운다.
이 팀에서 우린 그 몇 인치를 위해 ?

애니 기븐 선데이

마스터 238일 전 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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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비안의 해적: 세상의 끝에서

눈썹에 흐르는 땀으로, 물러서지 않는 기백으로, 심장을 뛰게 하는 용기로! 모두 깃발을 들자!

캐리비안의 해적: 세상의 끝에서

마스터 238일 전 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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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윌 헌팅

남들은 그걸 결점이라고 하겠지만, 절대 그렇지 않아.
오히려 좋은 거지.
각자의 요상한 세계에 누구를 끌어들일지는 우리가 스스로 결정하는 거야.
넌 완벽하지 않아.
그리고 분위기깨서 미안한데, 네가 만난 그 여자애도 완벽하지 않은 건 마찬가지야.
하지만 중요한 건 서로가 서로에게 완벽한지 아닌지야.
그게 전부지.
애정이란 그런 거야.

굿 윌 헌팅

마스터 238일 전 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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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블랙의 사랑

사랑은 열정이자 집착이야.
그 사람이 없으면 살 수 없을 것 같고 돌아버릴 것 같은 게 사랑이야.
내가 미치도록 빠질 사람, 내게 미치도록 빠질 사람을 찾아야 해.
어떻게 찾냐고? 머리가 아닌 가슴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
지금은 전혀 들리지 않잖아.
사랑이 없는 삶은, 살아도 의미가 없어.
그 길을 걸어 보지 않은 사람은, 깊은 사랑에 빠져 보지 않은 사람은 진정 삶을 살았다고

조 블랙의 사랑

마스터 238일 전 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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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드

그녀는 꿈같은 여자야.
깨고 싶지 않은 꿈.

머드

마스터 238일 전 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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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클린

집이 그러울 거예요, 죽고 싶을 정도로...
하지만 견디는 것 말고 다른 방법은 없죠.
그래요, 견뎌낼 거예요.
죽지는 않을 거예요.
그렇게 언젠가는 해가 뜰 거예요.
정말 희미해서 처음에는 눈치 채지 못할수도 있어요.
그러다 어느 날 과거와는 상관없는 무언가, 혹은 누군가를 생각하게 될 거예요.
오직 당신만을 위한 누군가를.
그때가 되면 깨닫게 될 거예요...
이게 바로 당신??

브루클린

마스터 238일 전 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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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 맨

존중이야말로 궁극의 화폐다.

인사이드 맨

마스터 238일 전 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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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따뚜이

요리는 누구나 할 수 있어.

라따뚜이

마스터 238일 전 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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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

남이 저에게 하기를 바라지 않은 일을 저 또한 남에게 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논어

마스터 238일 전 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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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속담

갈채받기 위해서는 다른 이들에게 갈채를 보내야 한다.

그리스 속담

마스터 238일 전 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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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크 속담

바이올린 켜는 사람의 집에서는 모두가 춤꾼이 된다.

바스크 속담

마스터 238일 전 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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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시아 속담

끊어진 줄은 다시 이을 수 있으나, 매듭이 느껴질 것이다.

페르시아 속담

마스터 238일 전 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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