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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가브리엘 뫼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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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14일 전 조회 6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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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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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브리엘 뫼리에
가시를 뿌린 자는 맨발로 가지 못하리라.
가브리엘 뫼리에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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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게시물 12,176건 584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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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자존심은 빚지기를 싫어하고, 이기심은 갚기를 싫어한다.
라 로슈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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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줄일 줄 모르는 사람은 결코 쓰는 법을 알지 못한다.
부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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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난 새가 자신의 둥지를 더럽힌다.
코농 드 베튄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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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누구도 숨을 내쉬는 동시에 먹을 수 없다.
플라우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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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는 가격을 속이더라도 제대로 된 물건을 팔아라.
인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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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을 빛내는 것은 세심함이다.
헤시오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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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장점은 정직한 사람들의 존경을 이끌어내고, 우리의 행운은 대중의 존경을 이끌어낸다.
라 로슈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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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는 또 다른 변화를 예비한다.
마키아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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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가볍고 변덕스럽다 보니 탄탄한 장점뿐 아니라 진정한 결점도 갖지 못하는 자들이 있다.
라 로슈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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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은 말해진 것을 하도록 강요하지, 정의로운 것을 하도록 강요하지 않는다.
휴고 그로티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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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벌해야 한다고 모두 교수형에 처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J. 드자르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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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은 작품의 오류를 더욱 가중시키고 고유의 아름다움을 망가뜨린다.
볼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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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은망덕한 자의 마음은 사막과 같다.
내리는 비를 싹 쓸어 탐욕스럽게 마셔버리고는 아무것도 만들지 않는다.
페르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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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은망덕이란 은혜도 모르는 자가 그 잘못을 자신보다는 오히려 은혜를 베푼 자에게 돌릴 때 이를 두고 하는 말이다.
라 로슈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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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작이 다하면 불이 꺼지듯 중상꾼이 없으면 다툼도 그친다.
잠언 26장 20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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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품이 없는 아름다움은 낚시 없이 던진 미끼와 같아 유인하기는 하지만 붙잡지는 못한다.
막시무스 플라누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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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색은 짧은 폭정.
제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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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는 연못에서 미끄러지듯 헤엄치고 지나가는 작은 배를 걱정하지 않는다.
괴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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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상황에서는 무모함이 신중함을 대신한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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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납될 수 없는 것은 무지가 아니라 무례함이다.
엘베시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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