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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일 전 조회 76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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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퐁텐

사람은 진실에는 얼음처럼 차갑고, 거짓말에는 불처럼 뜨겁다.

라퐁텐

마스터 256일 전 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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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테뉴

우리는 그렇게 비참하지는 않다.
우리가 비천한 존재이기 때문이다.

몽테뉴

마스터 256일 전 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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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속담

하느님이 주신 것은 다시 얻기 힘들고, 하느님이 주지 않으신 것은 수중에서 떨어져 나간다.

폴란드 속담

마스터 256일 전 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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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레이

축적된 부는 악취 나는 오물이고, 널리 퍼진 부는 비옥한 퇴비이다.

J. 레이

마스터 256일 전 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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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시스 베이컨

복수는 야만적인 정의이다.

프랜시스 베이컨

마스터 256일 전 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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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드 몽트뤽

애꾸눈 말을 장님 말로 바꿔서는 안 된다.

A. 드 몽트뤽

마스터 256일 전 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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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날리스

사건의 중심에 있는 자가 가장 늦게 알아차린다.

유베날리스

마스터 256일 전 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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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테르

독재가 왕정의 남용인 것처럼, 무정부는 공화제의 남용이다.

볼테르

마스터 256일 전 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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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네카

교훈을 통한 길은 길지만 모범을 통한 길은 짧고 쉽다.

세네카

마스터 256일 전 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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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드리아의 필론

훌륭한 본보기 없이 훌륭한 모사는 없다.

알렉산드리아의 필론

마스터 256일 전 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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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속담

세상은 바다이고, 우리 마음은 해안가이다.

중국 속담

마스터 256일 전 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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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 속담

옷을 세탁하듯 네 마음을 씻어라.

아랍 속담

마스터 256일 전 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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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셉 드 메스트르

러시아인을 긁어 벗겨내면 타타르인이 나올 것이다.

조셉 드 메스트르

마스터 256일 전 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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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 카이에

사냥감을 놓친 뒤에야 어떻게 잡았어야 했는지를 깨닫는다.

Ch. 카이에

마스터 256일 전 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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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자르 우댕

딸이 혼기가 차야 사위들이 찾아온다.

세자르 우댕

마스터 256일 전 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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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 속담

우리는 침묵이라고 부르는 딸을 낳았다.

레바논 속담

마스터 256일 전 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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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속담

한 명이 문을 닫으면, 백 명이 문을 잠근다.

스페인 속담

마스터 256일 전 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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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속담

신은 스스로 날갯짓하는 새들에게 양식을 주신다.

덴마크 속담

마스터 256일 전 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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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속담

폭풍이 일 때 뱃사람에게 신의 가호가 있겠지만, 조타수는 키를 꼭 잡고 있어야 한다.

독일 속담

마스터 256일 전 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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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 던세이니

논리도 위스키처럼 너무 많이 취하면 그 좋은 덕목을 잃게 된다.

로드 던세이니

마스터 256일 전 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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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카토

노예가 많은 만큼 적들도 많다.

대 카토

마스터 256일 전 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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