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모드
상단 스크롤바

감성충전명언어록 레바논 속담

profile_image

페이지 정보

마스터
238일 전 조회 327 댓글 0

본문

명언어록
/img/emotion/40.webp
레바논 속담
암염소는 열 마리가 되어야 작은 무리를 이루지만, 암소는 네 마리만 있어도 훌륭한 무리를 이룬다.
레바논 속담
마스터
추천 0 비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감성충전
게시물 12,176건 506 페이지
아이콘을 클릭하여 이미지로 저장할 수 있습니다.
명언어록
욕정에 불타는 것보다 혼인하는 편이 낫다.
코린토 신자들에게 보낸 첫째 서간
마스터
명언어록
도덕에서 절대적인 것은 없으며, 도덕적으로 절대적인 것도 없다.
네케르 부인
마스터
명언어록
도덕은 그 자체로 좋을 뿐만 아니라 어떤 것에도 좋은 것이다.
H. D. 소로
마스터
명언어록
굶어 죽는 것보다 소화불량으로 죽는 것이 낫다.
키케로
마스터
명언어록
성공은 언제나 대담함이 낳은 아이였다.
크레비용
마스터
명언어록
선물을 준 사람의 지위가 선물의 가치를 만든다.
오비디우스
마스터
명언어록
악덕이 또 다른 악덕을 부른다.
세네카
마스터
명대사
사장도 가끔은 나자빠져 봐야 돼.
마스터
명대사
이길 때도 있고, 질 때도 있어.
하지만 그래도 살아 있잖아.
그러니 다음에 또 싸우면 돼!
마스터
명대사
지는 게 즐겁나? 지는 게 재밌어? 그럼 왜 이렇게들 신났지? 이게 패배의 소리야.
마스터
명대사
완벽해진다는 것은, 경기장의 점수판과는 관련없어.
승패를 말하는 게 아니야.
너희들, 너희 자신과 가족, 친구들과의 관계를 말하는 거야.
완벽해진다는 건 친구들의 눈을 보고 그들을 실망시키지 않겠다고 다짐하는 거야.
왜냐면 진실을 말할 거니까.
최선을 다했다는 진실, 그랬기에 아무런 후회가 없다는 진실을.
양심에 거리낄 게 없는 눈으로, 진심으로 사랑하며 살아갈 수
마스터
명대사
홀로 다니면 방랑자일 뿐이지만, 둘이 모이면 어딘가를 향하게 되잖아요.
마스터
명대사
이 애비 얘기 듣기 싫은 거 안다.
나도 마찬가지였으니까.
하지만 지금부터 내가 하는 얘길 잘 들어야 돼.
이럴 때 삶이 네게 손을 뻗으면, 너도 손을 뻗어 잡아줘야 돼.
그렇게 하지 않는 건 죄악이야.
분명히 말하지만, 이럴 때 손을 뻗어주지 않는 건 죄악이야.
마스터
명대사
인생은 파티야.
함께 살아가.
마스터
명대사
말만 많은 사람들 때문에 하고 싶은 일을 못하는 일이 있어선 안 돼.
마스터
명언어록
이념과 어떻게 싸우느냐고요? 알려드리죠.
또 다른 이념으로 맞서는 겁니다.
벤허
마스터
명언어록
한때 인류라고 알려졌던 이 야만적인 도살장에도 여전히 희망의 불씨가 남아 있어.
그가 바로 그 증거야.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마스터
명언어록
슬픔과 무미건조함 중 택해야 한다면...
난 슬픔을 택하겠어.
페리스의 해방
마스터
명언어록
회사 경영하는 법은 모릅니다.
그저 할 수 있는 건 뭐든 시도해 보는 거죠.
시민 케인
마스터
명언어록
승자가 패자와 다른 점이 뭔지 알아? 발굽에 얼굴을 차여도 다시 올라타는 것.
리플레이스먼트
마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