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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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일 전 조회 80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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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속담

시기는 증오보다 더 융합할 줄 모른다.

프랑스 속담

마스터 256일 전 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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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속담

장님의 손에 등불을 쥐어준다 한들 그가 무엇을 볼 수 있으랴?

인도 속담

마스터 256일 전 827

명언어록

J. 레이

만약 나의 고모가 남자라면 그는 나의 삼촌이 될 것이다.

J. 레이

마스터 256일 전 827

명언어록

중국 속담

생각이 마음보다 더 많은 길을 가더라도 소용없다.
결코 아주 멀리가지 못하기 때문이다.

중국 속담

마스터 256일 전 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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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포르

귀와 머리에는 불필요한 반복이 있지만, 마음에는 결코 반복이 없다.

샹포르

마스터 256일 전 827

명언어록

루이 드 보날

기지 있는 남편에게는 딱 한 명 센스 있는 아내면 족하다.
집안에 두 명의 재사는 지나치다.

루이 드 보날

마스터 256일 전 827

명언어록

스페인 속담

여자는 달걀과 같아서 잘 깨뜨려야 득이 된다.

스페인 속담

마스터 256일 전 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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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타코스

당신에게 유리한 기회가 왔음을 재빨리 알아채야 한다.

피타코스

마스터 256일 전 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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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쿠로스

쾌락 자체로는 악이 아니나, 기쁨보다는 고통을 더 많이 주는 쾌락도 있다.

에피쿠로스

마스터 256일 전 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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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 속담

헤엄치는 자는 헤엄치면서도 두고 온 자신의 옷을 잊지 않는다.

아랍 속담

마스터 256일 전 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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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키아벨리

국민을 신뢰하는 것은 진흙에 연못 만드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마키아벨리

마스터 256일 전 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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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4세기 필사본

사방에 씨를 뿌리는 자는 그 어디서도 수확하지 못한다.

프랑스 14세기 필사본

마스터 256일 전 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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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테르

자연은 우리의 비참함을 달래주고자 우리를 변덕스럽게 만들었다.

볼테르

마스터 256일 전 827

글귀

먼 훗날

먼 훗날 당신이 찾으시면
그때의 내 말은 잊었노라.

당신이 속으로 나무라면
무척 그리다가 잊었노라.

그래도 당신이 나무라면
믿기지 않아서 잊었노라.

오늘도 어제도 아니잊고
먼 훗날 그때에 잊었노라.

김소월

마스터 151일 전 826

명대사

도그마

그분은 인간으로 지내는 걸 좋아했어.
그래서 그렇게 진짜 인간처럼 보였나 봐.

마스터 256일 전 826

명대사

프라이데이

이길 때도 있고, 질 때도 있어.
하지만 그래도 살아 있잖아.
그러니 다음에 또 싸우면 돼!

마스터 256일 전 826

명대사

아서왕 이야기

뭔가를 이해 못한다고 해서 그게 틀린 건 아니에요.

마스터 256일 전 826

명언어록

로드 투 퍼티션

죽었다는 사실을 악마가 알기 1시간 전에 천국에 도착해 있기를.

로드 투 퍼티션

마스터 256일 전 826

명언어록

캐리비안의 해적: 블랙 펄의 저주

아무리 훌륭한 결정이라 해도, 그 이유가 그릇됐다면 그릇된 결정일 수 있단다.

캐리비안의 해적: 블랙 펄의 저주

마스터 256일 전 826

명언어록

성경

하늘 아래 모든 것에는 시기가 있고 모든 일에는 때가 있다.

성경

마스터 256일 전 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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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셉 주베르

평범한 사람들에게는 보통이 최고이다.

조셉 주베르

마스터 256일 전 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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