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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키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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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54일 전 조회 67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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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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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케로
집이 집주인을 영광스럽게 만들어야지, 집주인이 집을 영광스럽게 만들어서는 안 된다.
키케로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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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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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꾸눈 말을 장님 말로 바꿔서는 안 된다.
A. 드 몽트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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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신자들의 길은 파멸에 이른다.
잠언 13장 15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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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로 뱉은 침은 다시 제 얼굴로 떨어진다.
중세 라틴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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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중은 폭군의 어머니이다.
할리카르나소스의 디오니시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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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먹는 것을 내게 말해주시오, 그러면 당신이 어떠한 사람인지 말해주겠소.
브리야 사바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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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여성형이고 행동은 남성형이다.
가브리엘 뫼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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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혀는 뼈를 부순다.
잠언 25장 15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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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들은 행하는 이들을 돕는다.
마르쿠스 테렌티우스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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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 걸린 자가 자신의 몸을 긁듯이, 도둑은 의심을 받기 마련이다.
아랍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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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가 이웃의 겉옷을 담보로 잡았으면, 해가 지기 전에 돌려주어야 한다.
탈출기 22장 25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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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잘할 줄 아는 것은 폭정에 가까워지는 것이다.
메난드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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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롱은 소금과 같아서 절제하며 사용해야 한다.
데모필리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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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레의 가락은 괭이를 따라나서야 한다.
가브리엘 뫼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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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과 고통은 같은 침대에서 잔다.
체코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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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를 짓고 행실을 고친 사람은 하느님께 자신을 의탁한다.
페르난도 데 로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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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종교는 격노로 변해버리는 열의와 같다.
볼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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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은 깃털을 결코 무디게 만들지 못했고, 깃털도 칼을 무디게 만들지 못했다.
세르반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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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집이 가장 시끄럽다.
아랍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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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가 소송에 들어간 것은 요리사가 음식 안에 들어간 것과 같다.
키레네의 아리스티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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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은 미래의 사건을 감추고 있다.
테오그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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