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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네유
모욕한 자가 소중한 사람일수록 모욕은 더욱 커진다.
코르네유
마스터
241일 전
495
명언어록
로마 신자들에게 보낸 서간 14장 17절
하느님의 나라는 먹고 마시는 일이 아니라 성령 안에서 누리는 의로움과 평화와 기쁨입니다.
로마 신자들에게 보낸 서간 14장 17절
마스터
241일 전
495
명언어록
에피카르모스
말을 잘하지 못하는 자는 침묵도 잘하지 못한다.
에피카르모스
마스터
241일 전
495
명언어록
데모크리토스
말은 행동의 그림자이다.
데모크리토스
마스터
241일 전
495
명언어록
A. 드 몽트뤽
마시자, 결코 이토록 혈기왕성하게 마시지는 못하리니.
A. 드 몽트뤽
마스터
241일 전
495
명언어록
벤자민 프랭클린
오늘 할 수 있는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마라.
벤자민 프랭클린
마스터
241일 전
495
명언어록
루키우스 플로루스
돈이 있는 것은 돈이 없는 것만큼 나쁘다.
루키우스 플로루스
마스터
241일 전
495
명언어록
퐁트넬
독창적인 사람들은 자기도 모르게 자신을 대담하게 만드는 힘을 자연스럽게 여긴다.
퐁트넬
마스터
241일 전
495
명언어록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가끔은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을 잃어버리는 것이 필요할 때도 있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마스터
241일 전
495
명언어록
빌 바우어만
승리란 최선을 다하는 것이다.
그래야만 설령 패배한다고 해도 배우는 것이 있게 마련이다.
빌 바우어만
마스터
241일 전
495
명대사
괴물들이 사는 나라
널 먹어버릴 만큼 사랑해.
마스터
241일 전
494
명대사
브루클린
집이 그러울 거예요, 죽고 싶을 정도로...
하지만 견디는 것 말고 다른 방법은 없죠.
그래요, 견뎌낼 거예요.
죽지는 않을 거예요.
그렇게 언젠가는 해가 뜰 거예요.
정말 희미해서 처음에는 눈치 채지 못할수도 있어요.
그러다 어느 날 과거와는 상관없는 무언가, 혹은 누군가를 생각하게 될 거예요.
오직 당신만을 위한 누군가를.
그때가 되면 깨닫게 될 거예요...
이게 바로 당신??
마스터
241일 전
494
명대사
죽은 시인의 사회
멋진 연극이 시작되고, 여러분이 한 편의 시를 더할 수 있다는 것.
여러분의 시는 어떤 것일까?
마스터
241일 전
494
명언어록
제3의 사나이
그는 자란 적이 없어요.
세상이 그를 두고 자란 거죠.
그렇게 된 거예요.
제3의 사나이
마스터
241일 전
494
명언어록
미스 리틀 선샤인
패배자가 뭔지 알아? 패배자는 이기지 못할까봐 두려워서 아예 시도도 안 하는 사람을 말해.
미스 리틀 선샤인
마스터
241일 전
494
명언어록
헬보이
삼촌이 그랬어요.
우리는 장점을 보고 누군가를 좋아하지만, 누군가를 사랑하는 건 그 사람의 단점 때문이라고.
헬보이
마스터
241일 전
494
글귀
안녕, 헤이즐
남들이 잠에 빠지듯 그와 사랑에 빠졌죠.
서서히, 그러다 한순간에 갑자기.
헤이즐 그레이스 랭커스터
마스터
241일 전
494
명언어록
앙드레 시그프리드
반감이 분석에 더욱 능하지만, 진정으로 이해하는 것은 공감뿐이다.
앙드레 시그프리드
마스터
241일 전
494
명언어록
마다가스카르 속담
고양이를 야생 고양이로 취급하면, 그 고양이는 닭을 훔치러 들 것이다.
마다가스카르 속담
마스터
241일 전
494
명언어록
샹포르
너무 큰 자질을 지닌 것이 많은 친구를 사귀는 데에 방해가 될 수 있는 반면, 악덕을 지닌 것은 많은 친구를 사귀는 데에 별로 방해가 되지 않는다.
샹포르
마스터
241일 전
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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