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모드
상단 스크롤바
감성충전
게시물 12,176건 130 페이지
아이콘을 클릭하여 이미지로 저장할 수 있습니다.
명언어록
마음은 부서지거나 무정해져야 한다.
샹포르
마스터
명언어록
들을 줄 아는 것은 기술이다.
에픽테토스
마스터
명언어록
샘물도 자신이 목마르다 한다.
키케로
마스터
명언어록
적수에게 손을 들면, 자네는 그보다 10분의 3은 못한 걸세.
중국 속담
마스터
명언어록
찰흙은 먼저 반죽이 된 후에야 비로소 빚어질 흙이 된다.
에라스뮈스
마스터
명언어록
사자와 나이팅게일은 항상 목마르다.
H. 드 몽테를랑이
마스터
명언어록
향기 없는 꽃은 재치 없는 미인만큼 오랜 찬사를 받지 못한다.
A. V. 아르노
마스터
명언어록
평온한 무관심이 덕 가운데 가장 현명한 덕이다.
에바리스트 파르니
마스터
명언어록
선행을 하도록 북돋우는 자는 선행을 하는 자보다 더 위대하다.
탈무드
마스터
명언어록
가장 충실한 아첨이 바로 모방이다.
C. C. 콜튼
마스터
명언어록
훌륭한 본보기 없이 훌륭한 모사는 없다.
알렉산드리아의 필론
마스터
명언어록
명예는 눈을 닮아서 아주 작은 불순물이 들어와도 상태가 나빠지기 전까지는 아픈 줄을 모른다.
옥센셰르나
마스터
명언어록
명령보다는 부탁에 복종하라.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마스터
명언어록
세상은 속아 넘어가기를 바란다.
자크 오귀스트 드 투가
마스터
명언어록
말은 영혼의 얼굴이다.
세네카
마스터
명언어록
'만약'과 '~할 때'를 땅에 심으니 '전혀 ~않다'가 났다.
터키 속담
마스터
명대사
지는 게 즐겁나? 지는 게 재밌어? 그럼 왜 이렇게들 신났지? 이게 패배의 소리야.
마스터
명대사
한때 널 괴롭히던 것들이 언젠가 널 귀한 존재로 만들어 줄 거야!
마스터
명언어록
난 항상 세상을 구하려고 했다.
전쟁을 끝내고 인류에게 평화를 안겨주고 싶었다.
하지만 난 그들의 빛 속에서 어둠을 보았다.
인간의 내면에 어둠과 빛이 함께 존재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선택은 그들이 내리는 것이다.
그 어떤 영웅도 이를 강제할 수 없다.
나는 빛과 빛 사이에 존재하는 어둠을 보았다.
이 세상 최악의 모습과 최고의 모습을 모두 보았다.
증오의 이름으로 인
원더 우먼
마스터
명언어록
어떤 사람으로 살아가든, 인생은 뒤죽박죽이야.
예수님을 보렴.
하느님의 아들로 태어났지만, 결국 나중에 어떻게 됐니.
어바웃 타임
마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