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충전 130 페이지

명언어록

조셉 주베르

인생의 황혼은 올 때 램프를 들고 온다.

조셉 주베르

마스터 264일 전 976

명언어록

볼테르

금은 국가의 피와도 같다.

볼테르

마스터 264일 전 976

명언어록

히포크라테스

배고픈 상태로 일에 몰두해서는 안 된다.

히포크라테스

마스터 264일 전 976

명언어록

마키아벨리

국민을 신뢰하는 것은 진흙에 연못 만드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마키아벨리

마스터 264일 전 976

명언어록

에우리피데스

관례가 법보다 더 확실하다.

에우리피데스

마스터 264일 전 976

명언어록

나폴레옹 1세

공격자들이 천국에서는 잘못이겠지만 지상에서는 옳다.

나폴레옹 1세

마스터 264일 전 976

명언어록

에스토니아 속담

고아는 잘 크지도 못하고 (앙상하여) 둘로 접히게 된다.

에스토니아 속담

마스터 264일 전 976

명언어록

에픽테토스

어딘가 멀리 가버리고 싶을 때, 방앗간으로 가지는 않는다.

에픽테토스

마스터 264일 전 976

명언어록

세자르 우댕

붉은 망토로 달궈진 열기는 잘 느껴진다.

세자르 우댕

마스터 264일 전 976

명언어록

프랑스 14세기 필사본

잡히자마자 목이 매달린다.

프랑스 14세기 필사본

마스터 264일 전 976

명언어록

장 파울

모든 감정은 개인적인 것이어서, 우리는 혼자만 감정들을 느낀다고 믿는다.

장 파울

마스터 264일 전 976

명언어록

여우 이야기

감시가 허술하면 늑대가 다시 나타난다.

여우 이야기

마스터 264일 전 976

명언어록

라 브뤼에르

가장 감미로운 하모니는 우리가 사랑하는 여인의 목소리에 있다.

라 브뤼에르

마스터 264일 전 976

명대사

이태원 클라스

내 가치를 네가 정하지 마.
내 인생은 이제 시작이고 난 원하는 거 다 이루면서 살거야.

박새로이

마스터 112일 전 975

명대사

그녀

사랑에 빠진 사람은 누구든 미친 거 같아.
사랑이라는 게 미친 짓이거든.
뭐랄까, 사회적으로 용인된 광기랄까.

마스터 264일 전 975

명대사

오만과 편견

당신은 나의 몸과 영혼을 매료시켰습니다.
사랑하고, 사랑하고, 사랑합니다.
단 하루도 당신과 떨어져 있고 싶지 않습니다.

마스터 264일 전 975

명대사

아메리칸 히스토리 X

증오는 앙금이다.
화만 내며 살기에 인생은 너무도 짧다.
그렇게 낭비하기에는 너무 아깝다.

마스터 264일 전 975

명대사

세레니티

무엇을 믿든 상관없어.
그냥 그걸 믿어.

마스터 264일 전 975

명언어록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정말이지 무척 좋아 보여요, 달링.
아주 예쁘게 화장해줬군요.
영안실에서 쓰는 크림이 뭔지 알아야겠어요.
나도 좀 쓰게.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마스터 264일 전 975

명언어록

더 그레이

한 번 더 싸움으로.
내게 마지막이 될, 훌륭한 싸움으로.
오늘, 살고 또 죽는다.
오늘, 살고 또 죽는다.

더 그레이

마스터 264일 전 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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