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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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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사람들은 너무 무른 법은 따르지 않고, 너무 가혹한 법은 집행하지 않는다.
B. 프랭클린
명언어록
마술사는 초자연적인 것을 약속하지만 정작 자신은 평범한 것도 할 줄 모르는 무능함을 내보인다.
이솝 우화
명대사
그는 말년에 스스로를 되돌아보며 그토록 힘겨웠던 시절이 자신의 삶에서 가장 좋았던 시기라고 했단다.
바로 그를 만들어 준 나날이기 때문이지.
행복했던 시절? 그건 다 쓸모 없었대.
아무것도 배우지 못했고.
명대사
죽음은 문에 불과해요.
하나의 문이 닫히면 또 하나가 열리죠.
만약 천국이 있다면, 내가 상상하는 천국은 이런 거예요.
문이 열리고, 그 뒤에 그가 서있는 거죠.
명대사
죽음의 순간, 지나온 삶이 주마등처럼 순식간에 지나간다고 한다.
먼저, 순식간은 전혀 순식간이 아니다.
찰나로 시작해, 마치 시간의 바다처럼 영원히 펼쳐진다.
내 경우 이런 그림이었다.
보이스카우트 캠프에서 떨어지는 별을 보며 누워있는 나.
도로에 늘어선 노란 단풍나무 잎.
그리고 할머니의 손, 종이처럼 까끌까끌했던 그 살가죽.
사촌 토니가 새로 산 파이어버드를 처음
명언어록
악마는 가난한 자의 오만으로 꼬리를 닦는다.
[*가난한 자가 오만하기까지 하면 최악이라는 뜻]
스페인 속담
명언어록
너를 사랑하지 않는 자를 사랑하는 것은 숲 속에 내리는 비를 사랑하는 것이다.
밤바라족
명언어록
가장 감미로운 하모니는 우리가 사랑하는 여인의 목소리에 있다.
라 브뤼에르
명언어록
정직한 귀가 음악에서 타협을 인정하지 않듯이 올바른 자는 윤리적인 문제에 있어서는 결코 타협을 인정하지 않는다.
G. 드 레비
명언어록
반대한다는 것, 그것은 집 안에 사람이 있는지 알고자 문을 두드리는 것과 같다.
지라르댕 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