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충전 8 페이지

명대사

누가 로져 래빗을 모함했나

웃음은 정말 강력한 걸 수도 있어요.
그렇잖아요, 가끔은 웃음만이 유일한 무기일 때도 있으니까.

마스터 228일 전 365

명대사

영화 <다크 나이트>

배트맨!!
왜 도망쳐요 아빠?
경찰이 쫓을 테니까
잘못한 게 없잖아.
고담시에 필요한 영웅이지만
지금은 때가 아냐
언젠간
세상이 알아주겠지
그가 영웅이 아닌...
묵묵히
우릴 지켜주는 구원자..
어둠의 기사임을!

Dark Knight

마스터 228일 전 365

명대사

8마일

네게 한 번의 기회가 있다면, 그동안 원했던 모든 걸 손에 쥘...
단 한 번의 기회가 주어진다면, 움켜쥘 거야? 아니면 흘려보내겠어?

마스터 228일 전 364

명대사

클라우드 아틀라스

죽음은 문에 불과해요.
하나의 문이 닫히면 또 하나가 열리죠.
만약 천국이 있다면, 내가 상상하는 천국은 이런 거예요.
문이 열리고, 그 뒤에 그가 서있는 거죠.

마스터 228일 전 364

글귀

양광모

마음은 빈 상자와 같다.
보석을 담으면 보석 상자가 되고
쓰레기를 담으면 쓰레기 상자가 된다.
진정한 위로란 힘내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힘들지'라고 묻는 것이다.

<저서> 굿바이, 우울증

마스터 228일 전 364

명언어록

에페소 신자들에게 보낸 서간 5장 28절

자기 아내를 사랑하는 사람은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에페소 신자들에게 보낸 서간 5장 28절

마스터 228일 전 361

명대사

데드풀

내 말 들어봐.
삶은 끝도 없는 괴로움의 연속이고, 행복은 그 사이에 들어가는 광고 같은 거야.
그런데 지금까지는 정말이지 광고의 끝판왕이었어.

마스터 228일 전 360

명언어록

이탈리아 속담

사랑은 여자들에게 혼을 주고 남자들에게 혼을 빼 간다.

이탈리아 속담

마스터 228일 전 360

명대사

드라마 <도깨비>

보통의 사람은
그 기적의 순간에
멈춰 서서
한 번 더 도와달라고 하지
당신이 있는 걸 다 안다고
마치 기적을
맡겨 놓은 것처럼
그대의 삶은 그대 스스로 바꾼 것이다.
그런 이유로 그대의 삶을 항상 응원했다.

도깨비 - 김신

마스터 228일 전 360

명대사

슈퍼 에이트

나쁜 일은 생겨.
살다 보면 반드시 생겨.
하지만 살아남을 수 있잖아.
살아남을 수 있어.

마스터 228일 전 359

명언어록

프랜시스 베이컨

최악의 폭군은 법을 고문대 위에 놓는 폭군이다.

프랜시스 베이컨

마스터 228일 전 359

명언어록

알버트 아인슈타인

인생을 살아가는데는 두 가지
방법만이 있다.
하나는 아무것도 기적이 아닌 것처럼,
다른 하나는 모든게 기적인 것처럼 살아가는 것이다.

There are only two ways to
live your life.
One is as though nothing is a miracle.
The other is as though everything is.

Albert Einstein

마스터 228일 전 359

명대사

웨딩 크래셔

죽음, 나의 개같은 연인이여!

마스터 228일 전 358

명대사

보랏: 카자흐스탄 킹카의 미국 문화 빨아들이기

지난 시간을 생각해 보았다.
훌륭했던 시간들, 좋았던 시간들.
똥같았던 시간들.
대부분은...
똥같은 시간들이었다.

마스터 228일 전 358

명대사

시민 케인

인생을 묘사할 수 있는 하나의 단어는 없는 것 같아.

마스터 228일 전 358

명대사

더 브레이브

시간은 달아나기만 해.

마스터 228일 전 358

명대사

글래디에이터

오늘 우리가 남기는 족적은 앞으로도 영원할 것이다.

마스터 228일 전 358

명언어록

괴테

불량배는 걸어가든, 말을 타든, 차를 타든 늘 불량배이다.

괴테

마스터 228일 전 357

명언어록

풀라니족 속담

혀와 이는 다른 무엇들보다도 서로 가깝다.
그러나 이는 언제고 혀에 상처를 낼 수 있다.

풀라니족 속담

마스터 228일 전 357

글귀

방문객

사람이 온다는 건
실은 어마어마한 일이다
그는
그의 과거와 현재와
그의 미래와 함께 오기 때문이다
한 사람의 일생이 오기 때문이다
부서지기 쉬운
그래서 부서지기도 했을
마음이 오는 것이다-그 갈피를
아마 바람은 더듬어볼 수 있을
마음,
내 마음이 그런 바람을 흉내낸다면
필경 환대가 될 것이다

정현종 시인

마스터 228일 전 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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