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동영상정치 [박홍근TV] 사상 최초 두번째 ‘대통령 권한대행 겸 국무총리 직무대행 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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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일 땐 내란계엄을 못 막았고, 대행일 땐 위헌을 거듭하면서 불확실성만 키웠던 내란 피의자 한덕수가 뻔뻔하게 조기 대선에 출마하면, 최상목 부총리는 대한민국 역사상 최초로 대통령 대행을 두 번 하는 부총리가 됩니다. ‘대통령 권한대행 겸 국무총리 직무대행 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라는 긴 직함이 그 자체로 우리나라 불확실성의 상징입니다. 그런데 한 대행은 최 부총리에게 자신의 출마와 관련한 어떤 이야기도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대통령 권한대행이 어떤 자리입니까? 위기의 대한민국호 임시 선장 아닙니까. 최소한 현안 업무 인수인계는 해야 할 것 아닙니까.
개발에 묻은 똥 털어내듯 도망치는 것처럼 대통령 권한대행을 내팽개치는 한덕수의 행태에 최 부총리도 유구무언이었습니다. 동시에 내란과 대통령 파면이라는 위기에 가장 큰 책임이 있는 한 대행의 출마를 말리지 않는 최 부총리 이하 국무위원들의 그릇된 태도에 대해서도 강하게 질타했습니다.
(4월30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현안 및 업무보고)
대통령 권한대행이 어떤 자리입니까? 위기의 대한민국호 임시 선장 아닙니까. 최소한 현안 업무 인수인계는 해야 할 것 아닙니까.
개발에 묻은 똥 털어내듯 도망치는 것처럼 대통령 권한대행을 내팽개치는 한덕수의 행태에 최 부총리도 유구무언이었습니다. 동시에 내란과 대통령 파면이라는 위기에 가장 큰 책임이 있는 한 대행의 출마를 말리지 않는 최 부총리 이하 국무위원들의 그릇된 태도에 대해서도 강하게 질타했습니다.
(4월30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현안 및 업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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