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용산 옆의 중구성동구을에서 왔습니다. 박성준 크게 인사드리겠습니다, 반갑습니다!

이재명! 이재명! 이재명!

선거는 있죠, 대세에요 대세. 우리가 큰 물결로 만들어 가는 것이 대세이고 그 물결로 이재명 대통령 만들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여러분! 우리가 이제 시대의 리더, 지도자 대통령이 나오게 되는데 우리 이재명 후보님은 어떤 분입니까? 윤석열 정권 들어서서 진짜 눈물 많이 흘렸어요. 엄청 고생했습니다 제가 옆에서 볼 때. 검찰 정권이 이재명 후보를 옥죄기 위해서 3년 내내 우리 민주당뿐만 아니라 윤석열 정권이 국가도 망가뜨리고 이재명 후보에 대해서 검찰권력을 행사하면서 민주당에게 압박을 가했던 정권이었습니다. 그 정권이 영구집권을 모색하다가 자폭해서 윤석열 탄핵당하고 조기 대선을 치르게 됐습니다.

이재명 후보는 누굽니까? 새로운 시대를 만들고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고 새로운 역사를 만들 수 있는 그런 후보 아닙니까 여러분? 지도자가 대통령이 되기 위해서는 많은 조건들을 얘기하는데 저는 첫 번째, 국민을 이 시대를 위해서 피와 땀과 눈물을 흘렸느냐 역경을 딛고 극복했느냐. 여러분 이재명 후보 수많은 난관을 극복하고 수많은 억압을 극복하고 수많은 역경을 극복해서 이 자리에 온 분 아니겠습니까? 국민의 아픔, 국민의 눈물을 닦아줄 수 있는 그런 후보 아닙니까 여러분?

그리고 또 하나, 업적을 만들었습니다. 그 업적은 성남시장과 경기도지사, 그리고 여러분이 잘 아는 민주당의 당대표로서 당당히 이번에 89.77%의 득표율을 얻어서 대통령 후보가 된 분 아닙니까? 제가 지난 2022년 대선 당시에 대변인을 하면서 이재명 후보 곁에 있으면서 그 당시 우리 당의 후보가 될 때 51% 정도 얻었어요. 그 이후에 첫 번째 당대표를 도전할 때 77%를 얻어서 당당히 당대표가 됐는데 또 한 번, 당대표 연임할 때 85.4%를 얻었고 이번에 대통령 후보로서 득표율 89.77% 이거는 뭐냐, 우리 민주당 뿐만 아니라 국민이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 수 있는 리더십을 확보한 이재명 후보를 확신했기 때문에 그 득표율을 얻은 것 아니겠습니까? 여러분 동의하십니까?

세 번째, 이 대한민국을 윤석열 정권이 망가뜨렸는데 이제 경제도 회복하고 민주주의도 회복하고 대한민국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그 후보가 이재명 후보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민주당의 120만의 당원들이 하나하나 힘을 만들어서 이재명 후보를 6월 3일 대통령으로 만들 수 있는 최강의 전선을 구축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기 계신 모든 분들이 주인공이 되어서 6월 3일 이재명 후보를 당당히 대통령으로 만들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여러분 그렇게 하실 수 있죠? 저도 그 선봉에 나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 구호 외치면서 물러나겠습니다.

새로운 대한민국의 주인공, 지금은 이재명! 지금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21대대선 #이제부터진짜이재명 #지금은이재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