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동영상경제 순식간에 막 내린 '원조 SNS' '프리챌'은 왜 살아남지 못했을까/소비더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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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보다도 더 잘 나가던 삼성 출신 직장인, 어느날 사표를 내고 '자유와 도전'을 시작합니다.창업 2년 만에 가입자 천만 명을 넘겼지만'단 하루'만에 추락한 '프리챌'의 이야기입니다. #소비더머니 #프리챌 #Freechal #포털사이트 #커뮤니티 #기업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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