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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잠언 9장 17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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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일 전 조회 4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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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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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9장 17절
훔친 물이 더 달고 몰래 먹는 빵이 더 맛있다.
잠언 9장 17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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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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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주은
신이 나를 만들면서 부족하게 넣은 게 있다면 무엇일까요?

신은 저에게 남김없이 전부 다 넣어주신 것 같아요.
유퀴즈온더블럭 중
no_profile 마스터1:1채팅하기 친구추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일 전 179
명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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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클라스
내 가치를 네가 정하지 마.
내 인생은 이제 시작이고 난 원하는 거 다 이루면서 살거야.
박새로이
no_profile 마스터1:1채팅하기 친구추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일 전 128
명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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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의 적 3
나는요, 사업하는 사람이고요, 최정필 사장은 그냥 내 고객이요.
그러니까 목숨 걸고 일해야지요?
이원술
no_profile 마스터1:1채팅하기 친구추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일 전 160
명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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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세르크
도망쳐서 도착한 곳에, 낙원이란 있을 수 없는 거야.
逃げ出した先に楽園なんてありゃしねえのさ
가츠
no_profile 마스터1:1채팅하기 친구추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일 전 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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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훈현, 고수의 생각
지키려고 할 때는 그렇게 힘들었는데
막상 다 잃어버리니 자유로웠다.
그래 밑바닥까지 떨어졌으니
이제 더 나빠질 게 없어.
지금부터는 올라갈 일만 남은 거야.
한 발짝만 앞으로 움직여도
일보전진이 되는 거니까.
조훈현
no_profile 마스터1:1채팅하기 친구추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일 전 189
명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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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케인 카터 (The Hurricane)
증오가 나를 감옥에 가두더니, 사랑이 나를 풀어주는 구나.
Hate put me in prison. Love's gonna bust me out.
루빈 (Rubin Carter)
no_profile 마스터1:1채팅하기 친구추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일 전 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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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만 허세
각자는 자신의 길을 찾아야 한다.
목적지는 모두에게 같을지 모르나, 그 길은 누구에게도 같지 않다.
각자의 길은 그 자신만의 것이다.
그것을 나눌 수 없고 함께할 수도 없다.
Everyone must find his own way. The destination might be the same for all, but the path is not the same for anyone. Everyone's path is his own. It cannot be shared or walked together.
저서 『싯다르타』
no_profile 마스터1:1채팅하기 친구추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일 전 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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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츠 카프카
일상이 우리가 가진 인생의 전부다
Everyday life is the most beautiful and most profound life.

Každodenní život je nejkrásnější a nejhlubší život.
Franz Kafka
no_profile 마스터1:1채팅하기 친구추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일 전 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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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쇼헤이
인생이 꿈을 만드는 것이 아니다.
꿈이 인생을 만드는 것이다.
Life doesn't make dreams. Dreams make life.

人生が夢を作るのではない。夢が人生を作るのだ。
Ohtani Shohei (大谷翔平)
no_profile 마스터1:1채팅하기 친구추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일 전 221
글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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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헬름 마이스터의 수업시대
눈물과 더불어 빵을 먹어 보지 않은 자는 인생의 참다운 맛을 모른다.
Who never ate his bread with tears, who never spent the darksome hours weeping and watching for the morrow, he knows you not, ye heavenly powers.
Johann Wolfgang von Goethe (괴테)
no_profile 마스터1:1채팅하기 친구추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일 전 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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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머스 에디슨
만약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모두 한다면 우리들은 우리자신에 깜짝 놀랄 것이다.
If we did all we were capable of, we would astound ourselves.
Thomas Alva Edison
no_profile 마스터1:1채팅하기 친구추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일 전 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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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왕
관직이란 내가 마음에 드는 사람을 데려다 앉히는 것이 아니다.
그 임무를 가장 잘 해낼 수 있는 사람을 택해 임명하는 것이다.
그것이 설령 정적이고 나에게 불경한 신하일지라도 말이다.
이도 (세종대왕)
no_profile 마스터1:1채팅하기 친구추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일 전 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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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왕
내가 꿈꾸는 태평성대는 백성이 아려고 하는 일을 원만하게 하는 세상이다.
이도 (세종대왕)
no_profile 마스터1:1채팅하기 친구추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일 전 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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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근
이익될 일을 보고는 그것이 의리에 합당한가를 생각하고, 국가와 군부의 위급을 보면 목숨을 바친다.
안중근
no_profile 마스터1:1채팅하기 친구추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일 전 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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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글라스 맥아더
노병은 죽지 않는다. 다만 사라질 뿐이다.
Old soldiers never die they just fade away.
Douglas MacArthur
no_profile 마스터1:1채팅하기 친구추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일 전 231
글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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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훗날
먼 훗날 당신이 찾으시면
그때의 내 말은 잊었노라.

당신이 속으로 나무라면
무척 그리다가 잊었노라.

그래도 당신이 나무라면
믿기지 않아서 잊었노라.

오늘도 어제도 아니잊고
먼 훗날 그때에 잊었노라.
김소월
no_profile 마스터1:1채팅하기 친구추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일 전 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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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이 떴다고 전화를 주시다니요
달이 떴다고 전화를 주시다니요
이 밤 너무나 신나고 근사해요
내 마음에도 생전 처음 보는
환한 달이 떠오르고
산 아래 작은 마을이 그려집니다.
간절한 이 그리움들을
사무쳐오는 이 연정들을
달빛에 실어
당신께 보냅니다.

세상에
강변에 달빛이 곱다고
전화를 다 주시다니요
흐르는 물 어디쯤 눈부시게 부서지는 소리
문득 들려옵니다
김용택
no_profile 마스터1:1채팅하기 친구추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일 전 212
글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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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선화에게
울지마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살아간다는 것은 외로움을 견디는 일이다
공연히 오지 않는 전화를 기다리지 마라
눈이 오면 눈길을 걷고
비가 오면 빗길을 걸어가라
갈대 숲에서 가슴 검은 도요새도 너를 보고 있다
가끔은 하느님도 외로워서 눈물을 흘리신다
새들이 나뭇가지에 앉아 있는 것도 외로움 따문이고
네가 물가에 앉아 있는 것도 외로움 때문이다
산 그림자도 외로워서 하루에 한 번 씩 마을로 내려온다
종소리도 외로워서 울려 퍼진다.
정호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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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집
사랑을 잃고 나는 쓰네
잘 있거라, 짧았던 밤들아
창밖을 떠돌던 겨울 안개들아
아무것도 모르던 촛불들아, 잘 있거라
공포를 기다리던 흰 종이들아
망설임을 대신하던 눈물들아
잘 있거라, 더 이상 내 것이 아닌 열망들아
장님처럼 나 이제 더듬거리며 문을 잠그네
가엾은 내 사랑 빈집에 갇혔네
기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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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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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Beautiful Boy (Darling Boy)'
삶이란 우리가 계획을 세우느라 바쁠 때 우리에게 일어나는 것이다.
Life is what happens to you while you're busy making other plans.
존 레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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