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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잠언 9장 17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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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35일 전 조회 28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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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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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9장 17절
훔친 물이 더 달고 몰래 먹는 빵이 더 맛있다.
잠언 9장 17절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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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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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문법은 한 언어의 난해함을 덜어내려는 기술이다.문법이라는 지렛대가 난해함이라는 짐보다 더 무거워서는 안된다.
리바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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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은 그 주인을 알지 못한다.
반투족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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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 속에는 이성이 없다.
베르길라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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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험은 모험가들의 것이다.
B. 디즈레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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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가라, 바구니야.
포도 수확은 끝났다.
라블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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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한 나쁜 짓을 저지르는 것을 경멸한다.
J. 애디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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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령하는 법을 배운 자만이 복종할 줄 안다.
지라르댕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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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이 꺾이면 머리를 탓한다.
코르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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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병약하면 나머지도 모두 병약하다.
G. 뒤바르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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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사람을 쉽게 믿는 자는 마음이 경박하다.
죄짓는 자는 자신을 거스르게 되리라.
집회서 19장 4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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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잘하기 위한 지성도, 침묵하기 위한 판단력도 없는 것은 엄청난 비극이다.
라 브뤼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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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말은 영혼의 얼굴이다.
세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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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만약'이 '그러나'와 결혼하여 '~하면 좋을 텐데'를 낳았다.
페르시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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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마음이 평화로운 자에게는 가는 마을마다 축제가 벌어진다.
인도(힌두스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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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마른 개는 울타리를 뛰어넘고, 마른 사람은 질병을 뛰어넘는다.
V. S. 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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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족쇄가 채워지면 반항해도 소용없다.
몽테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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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덕은 천재만큼 스스로 깨우치지 못한다.
쇼펜하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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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대사
대부분의 사람은 우리가 설정해 준 삶을 살아간다.
다른 길을 탐험할 용기를 내지 못한 채, 그러나 간혹 너 같은 자가 나타나 우리가 세워둔 장애물을 무너뜨리곤 하지.
그걸 위해 싸우기 전까지는 어떻게 다뤄야 할지 몰랐던, 자유의지라는 선물을 깨달은 자들.
마스터
명대사
언젠가 우리도 이곳에 묻히겠지요.
땅 속 깊이, 옆에 나란히, 관도 커플로 맞춰서.
생명 없는 시신으로 영원히 함께 썩어 가겠지요.
마스터
명대사
누군가를 사랑한다면, 꼭 표현을 해야 돼.
그 순간, 큰 소리로.
그러지 않으면...
사라져 버리고 말아.
마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