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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잠언 9장 17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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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39일 전 조회 37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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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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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9장 17절
훔친 물이 더 달고 몰래 먹는 빵이 더 맛있다.
잠언 9장 17절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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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은 가끔 상냥한 사기꾼이 된다.
코르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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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은 양을 따른다.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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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이 뱀 같을지라도, 어머니는 자식을 품에 감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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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식이 있는 어리석은 자가 아무것도 모르는 어리석은 자보다 더욱 어리석다.
몰리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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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기 위해서는 숨어서 살아야 한다.
플로리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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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름을 거슬러 올라가도 악어의 먹이가 되고, 흐름을 따라 내려가도 악어의 먹이가 된다.
마다가스카르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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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이 방향타를 놓쳤다면, 나침반 때문에 하느님을 두려워한들 무슨 소용이 있는가?
중국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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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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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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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는 늘 다급하게 쫓긴다.
Th. 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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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이가 정직한 사람인 양 여기되, 모두를 믿지 말아야 한다.
벨기에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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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탐은 좋은 점이라고는 조금도 없는 관습의 폐해이다.
J. 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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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캐가 짖으면 들어오고, 암캐가 짖으면 나가라.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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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블릴리우스 시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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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밭을 지키기 위해 소송을 거는 것보다 차라리 포도밭을 잃는 것이 나을 때가 있다.
몽테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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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제는 아름다움을 능가한다.
성에는 절제가 반드시 필요하다.
필립 르 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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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하나가 닫히면 다른 하나가 열리기 마련이다.
세르반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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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선을 자주 행하는 것은 악을 행하여도 벌받지 않기 위함이다.
라 로슈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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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이 있는 한 희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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