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동영상정치 유시민, 나는 당신 같은 사람들 때문에 버텨야 했습니다 | 💥고졸·검정고시·여공 출신 국회의원의 분노의 외침!💥(S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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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5.30. 해운대구을 저녁유세[성명] 유시민 씨의 여성·노동자·서민에 대한 조롱, 결코 용납할 수 없습니다.- 유시민 씨야말로 발이 공중에 떠있는 사람입니다.유시민 씨는 김문수 후보의 배우자 설난영 여사가 김혜경 씨의 법인카드 유용 의혹을 비판하자, “유력 정당 대통령 후보의 배우자라는 자리는 설난영씨 인생에선 갈 수 없는 자리”, “그래서 발이 공중에 떠 있는 사람, 제정신이 아니다”라고 했습니다.이어 “학출 노동자인 김 후보와 결혼하면서 자신이 고양되었다 느꼈을 것”이라며, 설난영 여사의 인생을 일방적으로 왜곡하고 폄하했습니다. 고졸 여성 노동자는 대통령 후보의 배우자가 될 자격도 없고, 존엄도 없다는 것입니까?유시민 씨의 이번 발언은 단순한 실언을 넘어 뼛속 깊이 박힌 학력차별, 직업차별, 성차별이자, 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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